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운명에 맞서리라.
다른 놈이 창칼 쓸 때 나는 위키 쓴다.
맨땅에서 시작한 놈이 할 수 있는 건 앵벌이뿐이다. #회귀 #먼치킨 #앵벌이 #종료(자연사)
영웅은 그만뒀다. 이제는 악마로 살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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