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사이코패스인 주인공] 답 없는 놈이 온다!
모든 것을 초월하는 남자가 온다.
[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운명에 맞서리라.
[ 극강먼치킨 + 던전 + 게임 시스템 + 영업 ] 무림을 피로 물들였던 당대 최강의 고수 혈교교주 혈마인. 수백 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 21세기 청년 김성철로 환생하다.
[레이드, 던전공략, 회귀, 헌터 ] 과거의 행적이 미래의 능력치로 반영된다면? 멸망 이후의 세계. 과거와 미래를 오갈 수 있는 능력을 손에 넣은 김성철. 최강 헌터의 전설이 시작된다..!!
때는 2차 대전 말. 무공을 배운 패잔병. 그의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다른 놈이 창칼 쓸 때 나는 위키 쓴다.
전쟁의 시대가 왔다. 수많은 영주들은 각자의 이익을 위해 전장에서 맞부딪쳤다. 평지에서, 산에서, 혹은 바다에서도. 뺏느냐 뺏기느냐. 모든 것을 결정지을 시간이 왔다. “군신의 별을 타고난 네 녀석이 기적을 가져올 때까지.” 지그문트 프라이. 후일 전쟁 군주로 대륙 전역에 이름을 떨치게 될 사내의 신화는 그가 모르는 곳에서부터 조심스럽게 시작되고 있었다.
영웅은 그만뒀다. 이제는 악마로 살아가겠다.
맨땅에서 시작한 놈이 할 수 있는 건 앵벌이뿐이다. #회귀 #먼치킨 #앵벌이 #종료(자연사)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 당신은 회귀의 수레바퀴 위에 올라섰습니다. ] 불타는 황궁 속에서 죽어 가던 황제의 눈앞에 빛나는 문자가 나타났다. 루페르트 가우저. 전생의 기억을 안고 과거로 돌아가다. 선제후들의 꼭두각시가 아닌 진정한 황제가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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