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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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명가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5 (3)

눈을 떠보니 검술명가의 쓰레기 공자로 환생했다. 검이 마법보다 우선시된 세계에서, 검술 재능이라곤 쥐뿔도 없는 몸으로 살아가라고? “슬슬 되지도 않는 검술은 를 허락해주시지요.” 그렇다면 난, 마법으로 간다.

마교협객

미치광이 협객 이혁.무림공적으로서 마교와 무림맹의 추적자들과 동귀어진하여 죽음에 이른다.그런데…….[나 왜 살아 있니?]마교 삼공자 염학으로 환생한 광협.마인이 된 광인은 다시 협객의 꿈을 꿀 수 있을까?

매화괴력검

단전이 깨진 순간.[너, 내 제자가 되어라.]천하제일의 괴력을 가진 혼령이 머릿속에서 말을 걸어왔다.[illustration by 에레]

미친 용사가 회귀했다

마왕을 죽였다. 근데 부활하는 걸 못 막는단다. “가지가지 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