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사진을 포기하려던 그에게 다시 찾아온 기회. 표절작가란 오명에서, 최고의 사진작가가 되기 위한 태윤의 두 번째 인생 이야기.
90년동안 연금술에 올인했다. 이제는 좀 쉴란다.
전 세계 모든 콩쿠르를 우승한 뒤 나는 은퇴했다. 그런데 왜 자꾸 들어본 적 없는 음악이 머리 속에서 들려 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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