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후회와 한으로 삼았던 시간으로 회귀한 98세의 노재벌은 지난 생에서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세계의 재벌이 되기를 꿈꾼다. 40년대, 50년대, 60년대, 70년대 등을 주 무대로 한 재벌물이며 대체역사적인 요소도 섞여 있습니다.
천애고아가 되어 미국인에게 입양되었는데 새 이름이 헨리 포드다. 기왕 헨리 포드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김에 자동차왕이 되어보자.
실리콘밸리야 기다려라 반도체의 주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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