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
유채
평균평점 2.75
딜레마
2.75 (2)

제일 호텔앤리조트, 사업부 기획3팀 팀장, 최아현.어린 시절 우정모 회장에 의해 부모를 잃은 그녀는,복수를 위해 제일 호텔 우정모 회장의 외동아들 우도진에게 접근했다.아니, 그가 먼저 다가왔다."눈앞의 남자는 어때요?"복수의 기회인가.아니면……아쉬울 것 하나 없는 오만한 남자의 진심에, 아현은 점점 흔들리는데.하지만 그 어느 쪽을 선택해도, 지옥일 테니."후회하기에는 늦었어."복수와 사랑, 그 사이 진창에 빠진 이야기. 유채꽃, <딜레마>

악당인 줄 모르고 꼬셔버렸다

약혼자에게 배신당하고 취한 김에 모르는 남자를 꼬셨다. “저기요. 저어, 기요…….?” 그 남자에게 다가간 게 라니아의 마지막 기억이었다. 눈을 뜨니 아침이었고, 그녀의 옆에는 남자가 누워 있다. 오, 신이시여. 라니아는 그대로 남자를 놔두고 튀었다. 하룻밤의 실수라 생각하고 새 출발을 하려고 했는데……. “안녕, 예쁜아. 또 보네.” “…….” “우리 할 말이 많을 것 같은데, 시간 좀 내줄래?” 시간을 안 내면 모가지를 날려버리겠다고 들리는 건 착각이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