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지용
金지용
평균평점 3.00
고인물 기사는 마법이 필요없다
3.0 (6)

기사의 이름은 천년을 간다. 근데 내 이름은? ‘고작 이걸 위해서였던가…….’ 충성을 바치던 왕에게 배신당해 쓰러진 기사, 알베르트. 500년 후, 알 수 없는 신비로 이름만 같은 후인의 몸에서 눈을 뜬 그의 앞에 운명이 당도한다. ‘마갑? 그것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결국에는 도구에 불과할 뿐.’ 세상에 보여 주리라. 진짜 기사가 무엇인지.

황보가의 애호받는 데릴사위

황보세가에 데릴사위로 들어간 무지렁이 진백위.오롯이 자신이 사랑했던 여인, 황보율희만을 위해 들어간 처가살이였지만, 대가문의 데릴사위가 된다는 건 보통 쉬운 일이 아니었다.정 붙일 데 없는 생활에 그녀를 떠나 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돌아왔는데, 세가가 변했다?자신을 못마땅해하던 이들은 어디로 갔나? 수많은 식객들과 방문인은 어디로 갔나?상전벽해같이 변한 세가의 분위기에 어색함이 치민 것도 잠시.군부서 연은 맺은 높으신 분은 자신을 찾고, 황보가는 자신을 과보호하려 들고, 그 와중에 황보가의 권력 공백을 탐하려는 세력들이 날뛴다. 이번엔 사랑도 명예도 모두 잃지 않겠다.황보세가 데릴 사위의 무림 쟁패...는 아니고 무림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