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혁
전혁
평균평점 2.74
레이드 만물상점
0.5 (1)

회귀물+일상물+만물상점+레이드+멸망 대비물 마법 아이템부터 일상 생필품까지. 모든 물건을 취급하고 그곳에서 안 파는 물건은 우주 어디에도 없다는 차원의 만물상점. 그리고 지구에서 유일한 고객인 최동하의 이야기.

스포트라이트
3.0 (3)

'절대음감'이나 '절대미각'이란 말은 있는데,'절대시각'이란 단어는 왜 없을까?시각이 남보다 뛰어나면 여러 면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유리하지 않을까?이렇게 생각하던 어느 날,그의 눈앞에 이상한 일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절대시각을 가진 방송작가 차성재!그의 인생에 스포트라이트가 밝혀진다!

절륜공자
3.0 (4)

<레이드 만물상점>의 작가, 전혁의 무협 대작!나이는 스물다섯, 직업 제비!번번이 과거에 낙방한 후 산동성으로 흘러들어옴.여자 치마 내리는 것이 취향인 그에게 농락당한 처자의 수가지금까지 알려진 것만 무려 이십 명이 넘음.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산동 제일의 제비, 백이건제비 계를 평정했으나 결국 사로잡혀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지만,무림 세력의 계략에 의해 어쩌다보니 강호행을 떠나게 되는데......이제 백이건의 무림 '작업'기가 시작된다!

왕후장상
4.0 (1)

공문서 위조, 사문서 위조, 신분 세탁! 위조계의 기린아 기무결. 사기 쳐서 잘 먹고 잘살던 그에게 날벼락(?)이 떨어졌다.바로 녹슨 칼에서 나온 천하제일 비급과 오천만 냥짜리 보물 지도!바람이 되고 하늘을 나는 기무결의 오천만 냥을 얻기 위한 행보가 시작된다!!

독종무쌍

『월풍』, 『만인지상』, 『신궁전설』의 베스트셀러 작가 전혁 그가 새롭게 선보이는 또하나의 대작 『독종무쌍』“으악! 내 돈. 내 기보!” 매일 아침 반복되는 그의 외침! 그에겐 어제도 오늘이고 내일도 오늘이었다. 허나, 자고 일어나면 주변이 달라져 있다? 대악당 나뢰의 엉터리 무공 천마구식과 천고의 기연 태양겁마공으로 무장한 독종 중의 독종 이연! 천하의 날고 긴다는 악당들도 치를 떨게 만들 독종무쌍의 신화가 이제 시작된다!

상계무적

<상계무적> 상계무적은 약간의 인식의 변화에서 시작합니다. 강자존의 세계인 강호무림에서 돈이 좌우하는 세계 즉, 지금의 현실처럼 경제력이 좌우하는 세계로의 전환. 경제대국이 군사대국이며 강대국인 것처럼 상계무적은 아주 조금은 현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장건은 막강한 경제력을 갖길 원하고 그 다음으로 무림을 거머쥐고 싶어 합니다.

완전판 | 레이드 만물상점
0.5 (1)

마법 아이템부터 일상 생필품까지. 모든 물건을 취급하고 그곳에서 안 파는 물건은 우주 어디에도 없다는 차원의 만물상점. 그리고 지구에서 유일한 고객인 최동하의 이야기....

만인지상
3.0 (5)

<만인지상> 천하최고라 불릴 수 있는 위조전표의 달인 유이. 관군에 쫓기던 그가 정체모를 무림인에게 잡히고 만다. 그곳에서 고금오대무공 중 하나인 천마경을 얻지만 이젠 정파에서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런 유이가 마지막 도피처로 삼은 곳은 바로…. 전혁 신무협 장편소설 『만인지상』

절대비만
2.5 (3)

<절대비만> 어느 날 갑자기 몸이 바뀐 제준. 자고 일어나보니 마교의 교주가 아닌 뚱뚱한 객잔 주인 왕팔로 변했다. 출렁이는 뱃살과 호흡이 곤란할 정도의 비곗덩어리. 피 맺힌 절규와 함께 제준의 눈물겨운 살빼기 작전이 펼쳐진다.전혁 신무협 장편소설 『절대비만』

월풍
4.21 (7)

<월풍> 방탕하게 허송세월을 보내던 월풍. 씁쓸한 좌절을 맛본 뒤 유성을 만나다. 그때부터 펼쳐지는 괴상한 기연. 똑같은 하루가 매일같이 반복된다. 이제, 과거를 뒤엎어 버릴 순간이다. 기회를 놓치지 마라. 숨조차 쉴 수 없이 운명이 변화한다.

신궁전설
3.5 (1)

주경야독을 몸소 실천하며 학문에 매진한 전직 서점 점원 출신 유생 고진. 중원 제일의 청운서원에 당당히 합격해 북경으로 상경하다! 그리고 그런 고진에게 숨겨진 비밀, 신궁과 팔진천도해! 중원을 깜짝 놀라게 할 엉뚱하고 겁 없는 녀석, 고진이 온다!전혁 신무협 장편소설『신궁전설』...

천마성의 막내아들
1.75 (8)

천마성의 심약공자로 다시 태어나다

비급이 살아있다
1.5 (1)

혈교의 막내제자 혈수 정운성.믿었던 사부 혈존에게 배신당하고, 그와 함께 동귀어진한다.그런 그가 눈을 떠보니 웬걸,살아생전 그토록 깔봤던 정파 중소 문파의 대사형이 되어 있다.그것도 단전이 박살 난 채로!그런데,“나, 상단전이 열렸다고?”뜻밖에 찾아온 기연, 죽은 무림의 전대고수들이 보인다!조용히 살고 싶으나, 세상이 그를 가만히 두질 않는다.혈수의 성정이 어디 가겠는가,그의 앞길을 막는 자들은 모조리 두드려 패주마![비급이 살아있다]

회귀한 전생자의 유유자적 재난 라이프
2.25 (2)

헬 게이트가 터지면 전기가 끊기고 문명이 멈춰선다. 하지만, 나는 헬 게이트를 역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