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석
양준석
평균평점
게이밍 헌터

일용직 노동자 신세인 박태현. 어느 날 현장에서 주운 게임기로 각성하다. 게임 캐릭터를 육성하고 현실에서 강해져라!

특급 강화 중독자!

어느 날, 꿈에 신이란 자가 나타났다. “당신은 선택받으셨습니다. 이제 당신은 세계를 구하셔야합니다.” 무슨 개꿈도 이런 개꿈이 있나 싶지만 놀랍게도. 놀랍게도 그 꿈은 사실이었다. 26세 백수 게임 폐인, 최종훈의 눈물의 강화쇼! 뭐든지 강화하여 세상을 구해라! 그 전에, 나 좀 잘 살고 보자!!

다시 시작하는 헌터 : 암왕 강림

[회귀][게임 시스템][복수][헌터물] 모종의 이유로 회귀를 한 최승현. 아주 특별한 가상현실 게임인 기어에서 모든 걸 먹어치워라! 현실과 게임의 구분이 사라진 순간. 웅크린 거인이 깨어난다.

검신일지

“카이 뱅클래프. 그 녀석은 괴물이지.” 에메랄드 빛 눈동자를 가진 소년이 있었다. 소년은 한 자루의 검을 차고 세상으로 나섰다. 은둔자의 삶을 살아야 했던 할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할아버지가 남긴 제국의 문양. 소년은 그 문양의 비밀을 쫓으려 하고… 잊힌 그림자들이 눈을 뜬다. 거대한 혼돈 속에서 고귀한 검의 신화가 시작된다!

프레릭의 영주

<프레릭의 영주> “설마, 돌아…온 것인가?” 전생의 기억을 가진 사나이, 에일 프레릭. 국왕의 배신으로 비참한 죽임을 당했던 그가 다시 눈을 떴다. 모든 것이 시작된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간 것이다. “그때는 혈기만 앞섰지만 이제는 다를 것이다.” 지식과 경험을 모두 가진 에일, 그리고 모여드는 천재들. 거대한 혼란의 중심이 된 프레릭 영지. 그 중심에 선 위대한 영주의 행보가 시작된다!!

골든엠파이어

<골든엠파이어> 워프 게이트에서 엔진고장을 일으킨 우주왕복선이 증발했다. 엔지니어로서 첫 비행이던 이승우도 함께 사라졌다. “나는 분명 이승우다. 그리고 데이빗이기도…….” 죽음의 문턱에서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데이빗. 그리고 그의 앞에 나타난 우주왕복선 T3800. 거대한 문명의 힘을 손에 넣게 된 데이빗 리치몬드! 이제 그 위대한 전설이 시작된다!!

아스트럴 사가

“이 또한 운명! 그러나 순순히 물러나진 않으리…….” 마룡이 사라지고, 세상은 안정을 되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너희 필멸자는 멸망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마룡 전쟁의 아픔이 잊혀지고 있었다. 하지만 저주가 끝난 것은 아니었다!!! “어리석은 필멸자여! 그만 죽음을 맞이하라.”

맥거핀(macguffin)

철저히 목표만을 보며 살아온 남자 최도현. 자유로운 세상에 내던져진 그는 무엇을 할 것인가.

제작에 진심인 자본주의 네크로맨서

야생 생존과 수공예 콘텐츠로 큰 인기를 받은 유명 크리에이터 박민우. 안티와 악질들의 잦은 신고와 고발로 콘텐츠 제작을 중단한 채 기나긴 법정싸움에 휘말려 끝내 상처뿐인 승리를 거머쥔다. 비록 범죄자란 낙인과 고액의 벌금에서 벗어났으나 무고를 입증하는 동안 돈과 시간 그리고 인기 전부를 잃었다. 그렇게 최종판결을 받고 법원을 나온 민우는 답답함을 풀고자 계획한 야생 캠핑을 떠나고자 하던 차. 막 차에 오른 민우는 강렬한 빛에 휩싸여 그대로 원시림과 같은 진정한 야생 한가운데에 배낭 하나 맨 채 떨어진다. "내가 팬티 한 장만 입고 맨손으로 시작해 벽돌집까지 지어본 사람이야. 날 납치한 놈은 아주 땅을 치고 후회할 거다!" 갑작스러운 이세계 소환에 당황하기도 잠시. 열의를 불태운 민우는 어딘가 있을 납치범(?)을 향해 외쳤다. 이세계에 소환된 자칭타칭 생존 및 제작 전문가 박민우는 과연 다시 찬란했던 문명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