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참가를 고민하던 작가는 제갈량의 처남이 되었다
타고난 힘을 거부하고 평범하게 살고자 했던 윤환은 난세의 병사가 되었다.
대상인의 아들이 되어 이번 생은 편히 살려고 했는데, 갑자기 내가 유비의 숨겨진 아들이라고 한다. 일단 조조부터 불태우고 생각해 보자.
태권도로 격투기를 시작한 UFC 선수였던 주인공은 발펜싱이라 조롱에 분노하던 중 고려 무인들의 시대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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