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새로운 시작이 찾아왔다.클럽팀에서 신화를 쓴 남자,연승남.그의 눈은 이제 국대팀으로 향한다.탄산 가득한 사이다처럼시원하게 터지는 연 감독의 두 번째 인생.A매치의 황제가 되기 위한 그의 여정은 이미 시작됐다.[회귀] [축구감독물] [사이다 중독] [전술박사] [큰그림전문가]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