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르 작가 웹소설의 리뷰 - 소설넷

파르나르

평균평점 2.87

로맨스, 판타지, 현대판타지

FFF급 관심용사

2.79 (423)

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최승호10751 LV.16 작성리뷰 리뷰 (24) 2020년 7월 8일 11:30 오후

로맨스, 판타지, 현대판타지

이 헌터 실화냐

2.81 (40)

"신께선 항상 너를 지켜보고 계신단다.""이 세상에 신 따윈 없습니다!"『어떤 신이 어리둥절해 합니다.』『시청자:1』그날, 눈 앞에 이상한 메세지가 아른거렸다.아버지의 말씀이 옳았다.

썸썸 LV.22 작성리뷰 리뷰 (45) 2020년 7월 4일 8:24 오후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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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판타지,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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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AHRIO LV.19 작성리뷰 리뷰 (35) 2020년 6월 28일 8:44 오전

로맨스, 판타지,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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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사람64831 LV.4 작성리뷰 리뷰 (1) 2020년 6월 21일 3:14 오후

용두사미가 아니고 용두애1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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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장인 LV.32 작성리뷰 리뷰 (71) 2020년 6월 14일 2:34 오전

진짜 초반엔 재밌어서 쓱쓱읽다가 특정부분부터 ㅈ노잼 돼서 접어버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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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곤곤곤 LV.16 작성리뷰 리뷰 (27) 2020년 6월 13일 11:36 오후

현대판타지, SF

괴수처럼

2.69 (26)

어째서 용은 공주님을 납치했을까? 그 누구도 선조들이 남긴 전래동화에 의문을 품지 않았다. 2222년 2월 22일 2시 22분 22초. 인류는 그 이유를 뼈저리게 실감했다. 덤으로, 용사도.

닐하츠 LV.20 작성리뷰 리뷰 (36) 2020년 6월 12일 5:33 오후

중반까지의 재미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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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닐하츠 LV.20 작성리뷰 리뷰 (36) 2020년 6월 12일 5:04 오후

초반 ? 살짝 꿀잼 근데 가면 갈수록 나쁜의미로 레전드; 파르나르 작가를 좋아해서 참고봤지만 결국 150화 정도는 스킵하고 결말만 찾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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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스 LV.28 작성리뷰 리뷰 (76) 2020년 6월 7일 4:0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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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4 LV.22 작성리뷰 리뷰 (24) 2020년 5월 30일 10:59 오후

클리셰를 엎기 위해서 글을 썻다는 인상은 있음
하지만 작품은 재밌음
단 그 시도가 과한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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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even LV.63 작성리뷰 리뷰 (292) 2020년 5월 18일 6:03 오후

파르나르 소설답게 독자에게 불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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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뫼르소 LV.54 작성리뷰 리뷰 (285) 2020년 5월 18일 4:59 오전

시도는 좋으나 필력은 이를 뒤따르지 못한다. 남은건 유치찬란한 문장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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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판타지, 현대판타지

반격의 엑스트라

2.86 (25)

괴수의 등장으로 가족을 잃었다.마법의 등장으로 직장을 잃었다.동료의 배신으로 희망을 잃었다.국가의 배신으로 자유를 잃었다.그래서 막대한 보험금이 나왔다고?

루키123 LV.45 작성리뷰 리뷰 (183) 2020년 5월 12일 9:40 오후

믿고 거르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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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dhksdn LV.25 작성리뷰 리뷰 (57) 2020년 5월 8일 11:35 오후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지저분함 작품이라고 폄하할 수도 있다. 실제로도 그렇고 1~2절을 넘어 뇌절에 뇌절을 거듭하는 모습들과 스토리진행에 있어서는 원패턴식의 이야기전개가 (죽이고 죽이고 또 죽인다 그리고 몰랑하다) 많은 이 소설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차각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도 실제로 그러했다. 그러나 이 소설을 재도전하면서 한번에 쉬지 않고 쭉 읽었을때 생각보다 괜찮은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뇌절에 뇌절을 거듭하는 이야기속에서도 분명히 시선을 끌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떡밥자체는 많았고, 그것이 결말로 이어지면서 거의 대부분 맞아떨어지는 모습들은 적어도 작가가 시작과 끝은 확실히 정하고 이야기를 썻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분명히 사이다스러운 내용?이고 주인공의 거침없는 행보가 소설을 다소 지루하게 만들 수 있지만 그러는 와중에서도 미묘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역시 취향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이걸 하나의 소설로 평가하자면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지만 웹소설로 평가하자면 좋은 점수는 줄수 없다고 생각한다. 한 화씩 끊어서 보게된다면 난해한 문체와 복잡한 이야기전개가 앞내용을 많이 까먹게 만든다. 만약 취향에 맞는다면 한번에 몰아서 볼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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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lThl LV.12 작성리뷰 리뷰 (14) 2020년 5월 6일 9:03 오전

작가가 도덕경읽고 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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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LV.20 작성리뷰 리뷰 (40) 2020년 5월 2일 12:14 오전

로맨스, 판타지,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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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cjhsla LV.3 작성리뷰 리뷰 (1) 2020년 4월 26일 8:57 오후

로맨스, 판타지, 현대판타지

반격의 엑스트라

2.86 (25)

괴수의 등장으로 가족을 잃었다.마법의 등장으로 직장을 잃었다.동료의 배신으로 희망을 잃었다.국가의 배신으로 자유를 잃었다.그래서 막대한 보험금이 나왔다고?

프루스트 LV.20 작성리뷰 리뷰 (26) 2020년 4월 26일 1:20 오후

클리셰 비틀기를 너무 남발하다보니 360도 돌아서 클리셰가 되버림. 초중반엔 괜찮은데 점점 지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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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융미융 LV.28 작성리뷰 리뷰 (80) 2020년 4월 19일 1:48 오후

이소설이 인기많은걸 보고 취향의 다양성을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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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se LV.12 작성리뷰 리뷰 (15) 2020년 4월 17일 3:4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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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양 LV.23 작성리뷰 리뷰 (41) 2020년 4월 10일 4:17 오후

무난무난한데.. 가면 갈수록 점점 이상해짐. 주인공이 싸이코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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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LV.18 작성리뷰 리뷰 (31) 2020년 4월 10일 12:40 오전

로맨스, 판타지, 현대판타지

이 헌터 실화냐

2.81 (40)

"신께선 항상 너를 지켜보고 계신단다.""이 세상에 신 따윈 없습니다!"『어떤 신이 어리둥절해 합니다.』『시청자:1』그날, 눈 앞에 이상한 메세지가 아른거렸다.아버지의 말씀이 옳았다.

hopeng LV.18 작성리뷰 리뷰 (30) 2020년 4월 6일 9:37 오전

파르나르 작가님이 쓴작품이라 또라이같은 주인공임 여튼 떡ㄱ밥도 맣고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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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처음처럼만 LV.16 작성리뷰 리뷰 (25) 2020년 3월 27일 11:3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