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3년, 전설을 남기고 하늘의 별이 된 천재 배우.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던 그가 한국에서 다시 눈을 떴다. 그런데... 말이 나오지 않는다. "응애!"
한 시대를 풍미했던 천재 피아니스트. 어느날 눈을 떴더니 50년의 뒤의 한국이란다. 숨기기엔 너무 거대한 그의 클래식이, 현대의 세계에 울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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