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允寬)
윤관(允寬)
평균평점 3.14
광해의 전쟁
5.0 (1)

우리가 알고 있던 광해가.. 여인이였다면?! 조선 왕조 이런 허무 망당한 이야기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또 새로운 왕국 들과 함께 새로운 인물들.. 그리고 조선의 부흥! 과연 광해는 어떻게 살아 남을 것인가!

사도세자의 전쟁
5.0 (1)

사도세자의 조선 제 22대 등극 이야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대제국 : 조선
0.5 (1)

... '비꼬는 게 아니다.' 애초에 이번 일은 저들이 자초했다. 자국의 신민이 다치고, 굶으며, 최종적으로 맛볼 것이 없어서 죽음을 맛보았다. '사과를 청할 생각으로 저지른 게 아니다.' 그랬었다면 이미 요동을 차지한 이후에 요청했을 일이다. 나의 꿈은 어디 까지나 패도를 장악하고 저 중원을 제패해 새로운 패왕이 되는 것. 그러기에 지금의 너희는 내가 태어났을 때에 집권을 한 죄 밖에 없으니, 나를 탓하지 마라

출세해서 공신까지
3.0 (2)

썩어빠진 나라와 관료들, 그리고 부패한 지배층. 현대의 지식으로 인재와 함께 이런 썩은 병폐를 도려내고 나라에 개혁을 인도하고자 했지만, 이미 내부에서 썩은 과일의 겉면을 도려낸다고 뒤바뀌는 것은 없었다. 계획을 바꾸었다. 조선을 세우되, 우리가 알던 조선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나라를 세워, 강대한 나라를 만들리라.

암군에서 폭군으로
2.75 (2)

재산 다툼 때문에 백부에 의해 온 가족이 살해당하고 말았는데. 그런데 갑자기 눈을 떠보니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고 내 앞에는 한 장의 편지가 떨궈져 있었다. -다시 돌아가 복수를 하고 싶다면- 조선에 영광을 만들어보라고. '그것도 인조의 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