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 없어서, 더 높이 올라가길 관뒀다. 그동안 나를 얽매던 검을 내려 놓았다. 그렇게 모든 것을 내려놓자, 나를 막아서던 벽이 허물어졌다. ...그렇게 나는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서야, '극한'이란 영역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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