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찬
권용찬
평균평점 2.41
용무쌍 - 태양을 덮은 그림자

나는 누구냐? 태양. 너는? 그림자. 태양이 떠올라야 그림자가 존재할 수 있느니라. 절대 잊지 마라. . . . . 태양을 뒤덮으리라

게이트 헌터
2.5 (2)

한반도에 갑자기 생긴 ‘블랙게이트’에서 몬스터들이 쏟아져 나오고, 헌터라는 직업이 생겨난다.헌터의 자격조차 갖추지 못한 낙오자, 강진호!그는 죽음에서 화려하게 부활하며 백호의 조각을 통해 능력을 각성하게 된다.복수와 강해지고 싶다는 열망만으로 고레벨 헌터로 거듭나는 강진호의 앞에 거대한 악의 존재가 나타나는데∙∙∙.

검산도해
0.5 (2)

가축처럼 길러진 남자, 마천.자신의 운명을 거부하고 피의 길을 걷게 되는데…완벽한 살수, 살귀.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그의 평생 사내와 같이 냉철하고 철두철미한 살수는 처음이었다. 노인은 가슴이 서늘해지는 감각에 몸서리를 쳤다.‘이놈은 진짜 살수다.’

신규무사

<철중쟁쟁>, <신마협도> 권용찬 작가의 신작 무협!별볼일 없는 낭인무사로 죽음을 맞이한 순간, 마치 거대한 종을 때린 것처럼 큰 울림이 들렸다.- 소원하는 새 삶을 말하세요"누구나 알아주고 강력한 힘을 가진 무림가의 후계자로 태어나고 싶다."- 이루어질 것입니다.희망을 안고 시작된 두 번째 삶.그렇게 운명이 바뀌는가 싶었다.그런데 시작부터 멸문지화라니?대협객의 파란만장한 무림 행보가 지금 시작된다!

신마협도
4.0 (1)

권용찬의 신무협 장편소설 『신마협도』 악의 본질을 꿰뚫어 본 사람만이 진정한 협을 말할 수 있다! 철저한 악인으로 살아온 지난 세월을 모두 벗어 던지고 가슴으로 말하는 협의 길 위에서 천하를 질타한다!

철중쟁쟁

신개념 메디컬 무협, 『철중쟁쟁』학문으로 이름 높은 조가장의 막내 조일관.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술을 배우고자 가출까지 감행한다.오로지 의술에만 집중하는 그 뜨거운 열정이 부담스러운 의당에서는 조일관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태극권을 배워 체력을 기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하는데…….세상물정 모르는 꽉 막힌 도련님 근성,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고쳐주는 과도한 생명 존중!태극권을 통해 의술과 무공의 완전한 조화를 꿈꾸는 조일관의 활약이 기대된다.

상왕 진우몽
1.5 (1)

『철중쟁쟁』,『파계』,『칼』의 작가! 권용찬이 유려한 문장으로 그려간 또 하나의 걸작. 중상모략과 권모술수가 판치는 상계에 나타난 상인의 제왕! 금 이십 냥의 빚을 짊어지고 들어선 상인의 길. 반드시 상도에 어긋나지 않는 천하제일의 상인이 되겠다! 중상모략과 권모술수가 판치는 상계에 나타난 상인의 제왕!

칼
3.62 (4)

칠현금을 뜯으며 금가를 불렀던 서생 유원엽. 그녀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지옥에서 돌아왔다. 유원엽이라는 이름조차 버렸다. "복수가 끝날 때까지 나의 이름은 무명귀다!"

용무쌍

『용무쌍 -태양을 덮은 그림자』 일평생을 이름 없는 사냥개로 키워진 사내. 그가 바란 것은 오직 하나, 자유였다. 그러나 그 자유마저 빼앗기게 될 위기에 처하고, 그는 복수의 칼날을 빼어 든다. 용무쌍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첫발을 강호에 내디딘 사내, 그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용중신권

<칼>, <철중쟁쟁>, <신마협도>의 작가 권용찬의 신무협 장편소설.내 나이 열둘. 유난히 추웠던 그해 겨울,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내 나이 열셋. 작년보다는 덜 추웠던 겨울, 무림에 출도하는 아버지를 따라 나섰다.그리고 서른셋이 된 지금, 난 무인으로 살아가려 한다. 의와 협, 그리고 강이 난무하는 무림에서. 재물도, 세력도 필요 없다. 오직 무인의 길을 걸을 뿐.

파계

술만 먹으면 때리고, 욕을 하던 무식한 늙은이.배수짓에 도둑질까지 시키고, 사람 죽이는 것이나 가르치던 미친 늙은이.얼굴 보면 이만 갈리고, 조금도 좋아할 수가 없는 그 늙은이가 죽었다.하지만 난… 복수를 해야겠다.하오 잡배 오칠과 소림사의 인연 그리고 파계를 한 오칠의 무림 종횡기

질주무왕

황손, 무의 지존을 꿈꾸다

완전판 | 게이트 헌터

한반도에 갑자기 생긴 ‘블랙게이트’에서 몬스터들이 쏟아져 나오고, 헌터라는 직업이 생겨난다.헌터의 자격조차 갖추지 못한 낙오자, 강진호!그는 죽음에서 화려하게 부활하며 백호의 조각을 통해 능력을 각성하게 된다.복수와 강해지고 싶다는 열망만으로 고레벨 헌터로 거듭나는 강진호의 앞에 거대한 악의 존재가 나타나는데.......

수적왕

<수적왕> 난 장강의 사내다. 장강을 제집으로 삼고 자라난 섬 소년 마강. 삼류 수적이라지만, 수전에 관해서는 천하무적의 실력을 지녔다. 장강의 용 마강의 천하군림기!

맑은 향기가 만리를 간다

그는 무림(武林)을 동경하였고, 천하제일(天下第一)을 목표로 세웠으며, 입신지경(入神之境)을 꿈꾸었다.

음양신마(陰陽新魔)
0.5 (1)

나는 강호에서 활동하며 누구에게도 이름을 알려준 적이 없다. 그래서 모두가 나를 별호로만 불렀다. 내 별호는 음양신마(陰陽新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