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했다. 이번엔 면접부터 역대급이다. #본 작품은 순수한 창작물이며 특정 기업과 연관이 없음을 밝혀둡니다.
장회장은 삼십년 동안 잠자던 비밀 금고를 열고 복수를 시작한다. 묵진항 바닥에서 맨몸으로 일어선 금정 그룹 장원구 회장. 억울한 죽음으로 구천을 떠돌다 손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눈을 떠 보니 가문은 망하고 금정 그룹은 빼앗긴 상태. "이제부터 엿 좀 먹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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