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영국군 장교가 되어 있었다. 이 황당함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심지어 내가 '전설의 폐급'이라고?
우리 시대의 평화는 없다.우리 시대의 전쟁만 있을 뿐.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