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훈
권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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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해도 완벽한 예술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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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을 들면 명작이 탄생한다. ​ ​ 실패한 예술가 지망생에게 찾아온 천재적 능력. ​ "이 멋진 능력으로 행복해야지." ​ 가족, 친구들과 웃음꽃 피는 하루하루. 그럼, 예술은 언제 하냐고? 걱정 NO. ​ 대충 손만 대면 캔버스에 명작이 탄생한다. ​ 오늘은 '피에트 몬드리안'처럼 감각적으로. 내일은 빛의 화가 '렘브란트'처럼 숭고하게. ​ 그럼 내일 모레는? '잭슨 폴록'처럼 현대 예술을 해볼까?​

천재작가의 비밀 어플

성공 못 하면 죽게 생긴 작가, 목숨 걸고 드라마를 쓰다! 재능만 있는 드라마 작가 지망생 한솔찬. 보조 작가로 생계를 잇고, 온갖 갑질을 감내하던 어느 날 잘 나가는 동기 '강신우'와 재회하며 부러움을 느낀다. 답답한 마음에 정신없이 취한 채, 하늘에 대고 나도 잘 되게 해 달라고 소리쳤는데... 눈을 떠 보니 진짜로, 외모에 재력까지 가진 강신우가 되었다?! 그리고 도착한 의문의 메시지. 「천상의 드라마 집필 시스템 ver.1을 설치하시겠습니까?」 「Yes/No」 이왕 이렇게 된 거, 쓰고 싶었던 드라마로 성공해보자. 그런데 여기 걸린 게... 내 목숨이라고?

천재 작가의 비밀 어플 7권

성공 못 하면 죽게 생긴 작가, 목숨 걸고 드라마를 쓰다! 재능만 있는 드라마 작가 지망생 한솔찬. 보조 작가로 생계를 잇고,  온갖 갑질을 감내하던 어느 날 잘 나가는 동기 '강신우'와 재회하며 부러움을 느낀다. 답답한 마음에 정신없이 취한 채, 하늘에 대고 나도 잘 되게 해 달라고 소리쳤는데…. 눈을 떠 보니 진짜로, 외모에 재력까지 가진 강신우가 되었다?! 그리고 도착한 의문의 메시지. 「천상의 드라마 집필 시스템 ver.1을 설치하겠습니까?」 「Yes/No」 이왕 이렇게 된 거, 쓰고 싶었던 드라마로 성공해보자. 그런데 여기 걸린 게… 내 목숨이라고?

돌아온 킬러의 데스노트

폐기 처분된 킬러. 한국 소년의 몸에서 눈을 뜨다. 날 이용해 먹고 폐기 처분한 놈들. 기다려라. 모두 지옥으로 보내 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