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드11
후라이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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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롱에 게이트가 열렸다.
0.62 (4)

8살에 고아가 되어 힘들게 살아왔던 내 인생. 어느 날 내 방 장롱에 게이트가 열렸다. 이제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겠다.

레벨업 하는 이세계 영주님.
0.5 (1)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세계로 와 있었다. 설마 게임 속으로 들어온 것인가? 아니었다. 그럼 난 어디에 온거지?

회귀 헌터의 슬기로운 귀촌 생활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삶을 살았다. 하지만 회귀하고 처음 드는 생각은 왜 그렇게 살았나? 하는 깊은 회의감이었다. 강해지기 위해서였던가? 아니면 부와 명예, 이것도 아니면 가족을 위해서? 모두 아니었다. 마치 선물처럼 주어진 두번째 삶, 오로지 내 행복을 위해 살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