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전 상사맨, 시로카와 사사네. 중화가에서 의식을 잃은 그가 깨어나보니 어린 소녀가 되어 있었다. 삼국지에서 악명을 널리 떨친 ‘마왕’, 동탁의 손녀가. ‘아니, 그럼 죽잖아! 장난치지 말라고!’, 이대로 가다간 동탁과 함께 처형당해버린다. 환생은 치트 하렘 같은 거 아니야? 사사네는 상사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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