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틀
루틀
평균평점 1.77
작사 천재 싱어송라이터
0.5 (1)

“음악을 언어로 해석해서 전달하는 게 작사가의 일이죠. 작사가는 이제 전달자예요.” 올해의 작사가상 3연패, 23년 차 작사가 한결우의 영혼. 가수를 꿈꾸는 24세 청년 장한결의 몸. -하고 싶은 걸 해. 마음껏. “…….” -내가 왔잖아. 무대에서 노래하게 해 달라며? 네가 쓴 거, 누구도 터치하지 못하게, 마음껏 쓸 수 있게, 다 하게 해 줄게. “…….” -신이 선택한 가수. 어때? 괜찮지? 장한결. 그래, 장한결이라 이거지? 작사 천재 싱어송라이터의 이야기.

천만 배우는 천재 작가
2.29 (7)

인생 2회차, 다신 배우로 살지 않겠다. 천만 배우, 언더 독 감성 가득한 천재 작가로 돌아오다!

음악 천재가 금수저를 숨김
1.0 (3)

"아버지한테 기타는 유해 물질인가 본데요, 저한텐 생명수라는 겁니다. 포기가 안 돼요."

독식하는 매니저

로드 매니저로 아르바이트를 나갔다가 촬영장을 찢었다. 그 후 내 삶에 화이트 인과 프레임 아웃이라는 치트키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