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시스템] [메이저리그]
역대급 재능을 꽃 피우지 못하고 은퇴 타석에 선 이요한 그에게 마지막 기회가 찾아온다
유일한 목적은 적에게 길을 내주지 않는 것이다
현대의 저격수가 운명처럼 떨어진 조선
의방유취의 전순의+동의보감의 허준+침술의 대가 허임의 능력이 모두 내게로 왔다.
표사로 환생한 무적의 살수, 그의 여정이 시작된다
한의원을 접으려던 그날 신이 내게로 왔다
머무는 곳마다 기연이 쏟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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