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상조
만상조
평균평점 2.00
멸망의 경계
0.5 (1)

미지의 적, 페이드의 침공. 인류는 멸망했다. 나는 구할 수 없었다. 그리고 나에게 다시 한 번, 선택할 기회가 주어졌다.

마법사의 연구실

마법사의 연구실에 어서 오세요!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를 그리려 합니다. [대대적인 수정, 추가를 하고 있습니다!]

광풍제월

천하제일이란 이름은 불변(不變)이 아니다!『광풍제월』시천마(始天魔) 혁무원(赫撫源)에 의한 천마일통(天魔一統)!그의 무시무시한 무공 앞에 구대문파는 멸문했고,무림은 일통되었다.“그는 너무나도 강했지. 그래서 우리는 패배했고, 이곳에 갇혔다.”천하제일이란 그림자에 가려져 있던 수많은 이인자들.“만약…….”“이인자들의 무공을 한데로 모은다면 어떨까?”“시천마, 그놈을 엿 먹일 수도 있을 거야.”이들의 뜻을 이어받은 소년, 소하.그의 무림 진출기가 시작된다.

무형객
3.5 (1)

나는 살수가 되기로 했다!

바탈리온 사가

마도공학의 발달은 오토기어(Autogear, 自動機械)라는 기계 기술을 빠르게 진화시켰다.그 결과 나타난 바탈리온(Battalion, 機械人形)이라는 거대 오토기어.이 뛰어난 병기의 사용으로 대륙은 전쟁에 휘말리게 된다.……라는 건 과거의 이야기.특수부대 ‘디어사이드’의 유일한 생존자인 소년병사 세이스는 부대장...

순례자

"죽음 끝에 얻은 것은 새로운 삶. 그리고 남은 것은 이뤄야만 하는 소원 그래서 나는 여행을 떠났다. 죽음조차도 거슬러야만 했다."

흑객

치열했던 전대의 싸움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온 무림, 그러나 그 안에서도 여전히 암투는 벌어지고 있었다. 복수를 위해 살수가 된 강무연, 그는 의뢰를 수행하던 중 전대 무림을 전복시키려던 계획을 실패하고 사라졌던 조직, 외천(外天)을 만난다. 그들은 세력을 모아 다시 한 번 무림전복을 꿈꾸고 있었고, 강무연은 외천과의 싸움에 서서히 휘말려들게 되는데……. “흑객, 독행살수…… 목적은, 복수다.”

암흑기사

평범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호오, 하급 쉐도우잖아.」 그 자리를 채운 것은. 차가운 갑옷의 감촉이었다. 「소연아! 달려! 도망가!」 인간의 감정을 양분으로 삼는 쉐도우와, 쉐도우를 막기 위해 강림한 차원신. 「좋아. 빨리 나랑 계약해라.」 영빈은 고등학생의 몸으로 세계의 이면에 홀로 맞선다. 그를 찾아온 정체불명의 차원신, 발라카스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