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모르겠어? 당신도 물리면 ‘저렇게’ 된다고!” 평범하게 살고 있던 우리 앞에 ‘무언가’가 나타났다. 보랏빛이 되어 흘러내리는 피부. 하얗게 열화된 눈동자. 다리가 끊어져도 달려드는 집념. 평범한 사람들을 감염시키는 ‘무언가’들. 우리는 놈들로부터 어떻게든 살아남는다.
가죽 공예로, 나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그 답을 얻기 위해 오늘도 어김없이 나를, 내 공방을 소개한다. “안녕하세요, 착한공방입니다.”
은퇴하고도 야구공과 가깝게 살고 있다. 어떻게든. 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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