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없는 30살의 취준생 모든걸 놓아버리고 삶을 던진다... 그런데 물을 뱉어내며 깨어난 세상은 내가 알던 지구가 아니였다... 나름 금수저물고 태어난 16살 철딱서니 없던 귀족 도련님... 내가가진 지위와 지식을 가지고 나는 이 재미없이 멈춘듯한 세상을 바꾸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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