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고쿠 나쓰히코
교고쿠 나쓰히코
평균평점
망량의 상자 (상)

일본 미스터리의 새로운 지평을 연 교고쿠 나쓰히코의 대표작 ‘백귀야행’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망량의 상자》 개정판 출간한밤중의 전철역, 한 소녀가 열차에 치였다. 유일한 목격자는 그녀의 친구. 경위를 조사하는 기바 형사 앞에 나타난 보호자는 홀연히 자취를 감췄던 은막의 스타. 그즈음 무사시노에는 여자의 팔다리만이 발견되는 엽기사건...

무당거미의 이치 (상)

<무당거미의 이치 (상)> 일본 미스터리의 새로운 지평을 연 교고쿠 나쓰히코의 대표작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광골의 꿈》, 《철서의 우리》 등 ‘백귀야행’ 시리즈 (일명 ‘교고쿠도’ 시리즈) 의 다섯 번째 이야기 《무당거미의 이치》 허름한 여관에서 매춘부가 눈을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일명 ‘눈알 살인’이라는 연쇄살인사건으로 보이고, 이러던 중 기독교계 여학교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서로 다른 살인사건이지만, 수사를 진행하면 할수록 점점 밝혀지는 어둠의 연결 고리. 무당거미가 펼쳐놓은 무대 위에 작자를 지탄할 수 없는 막은 오르고, 교고쿠도와 친구들은 이번 사건에도 휘말리게 되는데――.

우부메의 여름

<우부메의 여름> 일본 미스터리의 새로운 지평을 연 교고쿠 나쓰히코의 대표작 ‘백귀야행 시리즈’ 제1탄 《우부메의 여름》 개정판 출간 1950년대 도쿄. 유서 깊은 산부인과 가문의 한 남자가 밀실에서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 임신 중이던 그의 부인은 그 후로 20개월째 출산하지 못하는 기이한 상태가 이어지고, 우연히 이 일에 말려든 삼류 소설가와 고서점 주인의 손에 의해 사건은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말로 치닫는데――.

철서의 우리 (상)

<철서의 우리 (상)> 일본 미스터리의 새로운 지평을 연 교고쿠 나쓰히코의 대표작 ‘백귀야행 시리즈’ 제4탄 <철서의 우리> 개정판 출간 하코네의 산중에서 발생한 승려 연속 살인사건! 그리고 ‘산중에 쳐진 선(禪)의 결계’와 그 비밀! 1950년대 도쿄 인근의 하코네. 수수께끼의 거찰 명혜사를 취재하기 위해 하코네의 산중에 있는 여관 ‘센고쿠로’에 묵고 있던 ≪희담월보≫의 아츠코와 동료 이쿠보 일행 앞에 승려의 시체가 홀연히 나타난다. 그 무렵 교고쿠도 역시 의뢰받은 일로, 여행을 겸해 세키구치와 아내들을 동반해 하코네를 방문한다. 이후 그들의 눈앞에서 네 명의 승려가 차례로 살해된 채 기묘한 형태로 발견되고, 그 과정에서 현장에 있던 교고쿠도의 일행은 사건의 관련자가 되어 경찰의 주목을 받는다. 이에 교고쿠도는 해박한 지식과 현란한 말솜씨로 하코네 산중의 미스터리와 명혜사의 비밀을 하나 씩 밝혀낸다.

백귀야행 음

<백귀야행 음> 일본 미스터리의 새로운 지평을 연 교고쿠 나쓰히코의 대표작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광골의 꿈》, 《철서의 우리》 등 ‘백귀야행’ 시리즈 (일명 ‘교고쿠도’ 시리즈) 의 사이드 스토리 - 《백귀야행 음》

광골의 꿈 (상)

<광골의 꿈 (상)> 일본 미스터리의 새로운 지평을 연 교고쿠 나쓰히코의 대표작 ‘백귀야행 시리즈’ 제3탄 《광골의 꿈》 개정판 출간 저명한 괴기소설가 우다가와의 아내 아케미는, 전남편의 죽음과 함께 잃어버렸던 기억을 더듬으며 8년의 시간을 살아왔다. 그러나 조금씩 되살아나는 기억 속에서 자신이 아닌 타인의 기억이 문득문득 섞여 있는데……. 점차 경계가 애매해져가는 자신의 인생과 꿈속 여인의 기억으로 괴로워하는 아케미. 그녀의 앞에, 8년 전에 살해당한 전남편이 홀연히 모습을 드러낸다――.

도불의 연회 - 연회의 준비 (상)

<도불의 연회 - 연회의 준비 (상)> 일본 미스터리의 새로운 지평을 연 교고쿠 나쓰히코의 대표작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광골의 꿈》, 《철서의 우리》, 《무당거미의 이치》 등 ‘백귀야행’ 시리즈 (일명 ‘교고쿠도’ 시리즈) 의 여섯 번째 이야기. 《도불의 연회 – 연회의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