랏쏘
랏쏘
평균평점 1.90
착각 속 음악 천재
2.33 (3)

존 레논의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 ‘비염 때문인데…….’ 밥 딜런의 가사로 세상을 관조한다 ‘힘들 때 술 마시고 아무 얘기나 적은 건데…….’ 음악을 포기하고 군대에 들어간 2년. 나와 보니 음악천재가 되어있었다.

밴드 해고 후 음악 천재
1.25 (2)

“미안해 호수야. 이제 그만 나가줬으면 좋겠어.” 열심히 키운 밴드에서 해고 당했다. '그래 이젠 평범한 삶을 살기로 하자.' 분명 그러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정호수씨! 빌보드 핫 100 1위를 하신 소감은 어떠신지요?" 어느새 빌보드 차트를 달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