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의하늘
박명의하늘
평균평점 3.64
대한제국의 수도는 만주로 정한다
3.5 (10)

모든 것을 기억하는 능력을 가지고 1933년, 조선의 마지막 왕자 이우로 환생했다. 지금부터, 역사는 바뀐다.

탄핵당한 대통령이 회귀했다
4.5 (1)

나는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는 식물 대통령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한강의 기적을 넘어 재벌로

권력은 이미 자본으로 넘어갔다. 하지만, 1950년대. 기회의 시간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