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운™
남운™
평균평점 0.75
재벌가 장손
0.5 (1)

교통 사고로 부모를 잃고 하반신 마비가 된 18살 장영훈. 연매출 370조 원의 구룡 그룹 총수 도전기.

서울 1988
1.0 (1)

주변의 시샘으로 한국을 떠나야 했던 이한영. 정치의 혼란기 1988년 서울, 정권 교체와 함께 드디어 돌아왔다. 그의 뛰어난 판단력과 직감은 언제나 성공의 길로 이끌었다. 다시 돌아온 그의 행보를 기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