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라서 대접받지 못했다. 회귀한 나는 호구처럼 살지 않겠다. 내가 누릴 모든 권리를 되찾아올 것이다.
2년차 사이비 무당 김지훈. 어느날, 내 눈에 사람들의 스탯이 보이기 시작했다. * 이 글은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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