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자 작가 웹소설의 리뷰

2.0 (1)

목표 지점까지 선을 그리면 축구공이 선을 따라 그대로 날아간다. 슈팅이든 패스든, 선만 잘 그으면 정확도 100%. 심지어 다른 선수는 엄두도 못내는 궤적까지!

HANAKARA LV.55 작성리뷰 리뷰 (302) 2025년 6월 2일 9:41 오전

본인이 하던 게임 시스템이 본인에게 적용되어서 축신이 되는 소설.
무난하지만 편수가 짧아서 쭉쭉 치고 나가서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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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현대판타지

오천자

게임 속 농작물을 현실에서 거래함

1.83 (3)

최애 농사 게임 세상으로 향하는 포탈이 내 옷장 속에 생겨났다. 그런데, 그 안에서 재배한 작물을 현실에서 팔 수 있다고...? 고생 끝, 행복 시작! 이제 쉽고 편안하게 돈 벌면서 인생을 즐겨보자.

HANAKARA LV.55 작성리뷰 리뷰 (302) 2024년 12월 26일 11:08 오전

짦은 길이에 무난하게 힐링하기에는 나쁘지 않았던 소설. 조금 거슬리는 부분이 생기면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느껴지긴 하지만 짧아서 그 부분이 커버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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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현대판타지

오천자

게임 속 농작물을 현실에서 거래함

1.83 (3)

최애 농사 게임 세상으로 향하는 포탈이 내 옷장 속에 생겨났다. 그런데, 그 안에서 재배한 작물을 현실에서 팔 수 있다고...? 고생 끝, 행복 시작! 이제 쉽고 편안하게 돈 벌면서 인생을 즐겨보자.

고인돌 LV.111 작성리뷰 리뷰 (1234) 2024년 11월 12일 4:28 오전

판타지, 현대판타지

오천자

게임 속 농작물을 현실에서 거래함

1.83 (3)

최애 농사 게임 세상으로 향하는 포탈이 내 옷장 속에 생겨났다. 그런데, 그 안에서 재배한 작물을 현실에서 팔 수 있다고...? 고생 끝, 행복 시작! 이제 쉽고 편안하게 돈 벌면서 인생을 즐겨보자.

삼촌 LV.88 작성리뷰 리뷰 (720) 2024년 9월 13일 9:48 오후

짧기도 술술 읽히는데, 읽다보면 좀 갑갑한 부분도 생김. 전개적인 게 아니라 그냥 느낌이 그럼. 알리무라는 기업이 유통 먹고 독과점해서 암튼 나쁘고, 국내유통업자는 무조건 선하게만 묘사함. 그렇게 서로 잘먹고 잘산다는 성선설적인 소설임. 농작물을 팔아서 떼돈번다는 도파민은 부족하고, 음식을 만들어 파는 것도 깔짝 거리다 말아서 재미가 안느껴짐. 힐링팜 얘기도 현실이랑 오가면서 점차 내용이 비는 느낌. 그렇다고 남한테 베풀면서 오는 리턴이 뽕을 채워주는 것도 아니고 참 애매하다. 중반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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