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대체 복무를 하던 공대생 최건우. 원인 모를 폭발로 몬스터와 마수가 날뛰는 이세계에 떨어졌다. 그나마 믿을 건 뜬금없이 몸속에 자리 잡은 플레이어 시스템 뿐. “내가 어떻게든 지구로 돌아가고 만다. 어떻게든!” 지구로 돌아가기 위한 건우의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시작된다. [저기, 저는요? 저도 있습니다.] “아, 그래. 센트라, 미안해.”
불치병으로 연인을 잃게 된 민호 그의 앞에 ‘시스템’이란 존재가 나타난다 “우리와 계약하면 그분을 살려 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저 말을 철석같이 믿었다 하지만…… ‘웃기고 자빠졌네!’ 이제 안 속는다. 회귀했으니까! 막강한 스텟과 스킬로 무장한 민호 한 남자의 행보가 온 차원을 뒤흔든다!
『내 가족 정령들』,『회귀빨로 다시 한번 』전설을 쓰는 작가, 탁목조의 새로운 이야기『회귀자의 스킬무쌍』죽음의 순간에 다가온 새로운 기회!<패시브 스킬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획득합니다.>매일매일 끊임없이 강해지는 능력을 가지고더 나은 내일을 위해 회귀하다!“이번엔 정상에 한번 서 보자!”격동하는 시대, 혼란스러운 세상압도적인 힘을 바탕으로 한 그의 행보에 주목하라!
「내 가족 정령들」「천공기」「이알 게이트」…… 작가 탁목조의 야심작, 『귀환 던전 클리너!』 ‘필드’가 열리고 ‘계약자’가 나타난 지 10년. 최후의 생존자, 세현을 끝으로 인류는 멸망했다. [던전 페어리와 계약하시겠습니까?]“뭐? 난 이미 계약했는데?”죽음의 끝에서 과거로 회귀한 진세현. 과연 그는 인류의 멸망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세상 모든 필드를 클리어하라!
<헌터노트> 전설을 쓰는 작가, 탁목조 그가 써 내려 가는 이야기 헌터 노트 두 개의 차원의 여행자, 세진 그리고 두 개의 차원에서 일어나는 전쟁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다 것은 더이상 좌시하지 않는다! 앞을 가로막는다면 부숴 버릴 것이고 내게 피해를 준다면 처절하게 응징할 것이다!
<이알게이트> 『이알 게이트』 어느 날 생겨난 포탈, 그것은 다른 행성으로 진출을 의미했다! 시작된 우주 시대! 그렇게 생겨난 계급, 헌터 헌터들의 허드렛일을 대신하는 하급 노동자, 속칭 일개미 그리고 행성 데블 플레인, 그곳에서 하찮은 일개미로 시작한 세이커의 역천이 시작된다!
전설을 이야기하는 작가, 탁목조 그가 말하는 새로운 전설! [마나법사] 감히 위를 바라볼 수 없는 노예족, 키안 고대 비전에 의해 '마나법사'로 부활하다! 암투 속에서 부모를 잃고, 마법을 익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워지지 않을 노예의 낙인을 지우니…. 백발의 마나법사, 키안 마침내 복수를 위해 그 가공할 힘을 뽐낸다!
아버지를 따라 결계를 뚫고 선계로 들어서게 된 지호 그곳에서 자신의 아버지가 평범한 땅꾼이 아닌 선계의 일을 돕는 땅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우연한 기회로 선력을 얻어 선계의 존재와 인연을 맺게 되는데……. 선계의 존재 와와(蛙蛙)와 대한민국의 건아 지호 그들이 써 내려가는 새로운 이야기! [예, 해를 쏘다]
구울과 스켈레톤,그리고 압도적인 소환체로 무장한 1인 군단이 온다!최악의 캐릭터 운하나 노가다, 또 노가다 그리고 노가다로 얻어 낸 스킬로 무장한다!염습하기, 장묘 그리고 위령 스킬!“내가 무슨 장의사냐?”몬스터 사체를 팔아먹던 ‘저주받은 장의사’고블린의 저주 덕에 암흑의 네크로맨서로 거듭나다!...
전통 판타지의 거장 탁목조의 새로운 이야기 일곱 번째 달의 무르무르 그림자, 아니무스, 아니마, 페르소나, 집단 무의식 원형적 상징들이 살아 숨 쉬는 세상 여섯 개의 달만이 기억되는 세계, 가이아 그 속에 잊힌 일곱 번째 달…… 그곳에서 태어난 무르무르 그것이 이야기의 시작이었다! 달을 넘어, 달을 건너, 달을 향해 그 끝을 향해 떠나는 무르무르의 장대한 서사 갇혀 버린 세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날갯짓은 지금 시작됐다!
<내 가족 정령들> 의 작가 탁목조! 그가 이야기하는 새로운 전설! 대장 유크레이 할아버지의 유언을 실현하기 위해 세상에 나온 유크 대장이 되기 위한 그의 계획은 동료들을 만나면서 더욱 구체화 되고…… 거대한 비밀이 드러나는 순간 세상을 구하기 위한 한 남자의 신화가 펼쳐진다! 위대한 전설로 남은 진정한 캡틴의 이야기
동대륙과 서대륙을 가로지른, 신의 장벽 수많은 이가 그 벽으로 향했지만, 돌아올 수 없었다 시간이 지나 발견된 그 장벽의 틈 사막의 길과 밀림의 길, 바닷길과 혹한의 길 마지막, 미궁의 길 모든 것을 빼았긴 고(高)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가…… 이제는 되찾을 때가 되었다! 공포를 먹는 자, 차원 용병 어둑서니로 돌아오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 ‘온비로드’에 간 8인의 선발대.그중 건우만이 유일하게 임무에 성공했다.그가 가지고 온 영혼석은 수많은 아바타의 차원 이동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하지만.“7년 동안 나만 정체되어 있어야 한다는 거지? 다른 놈들은 내 영혼석으로 만든 캡슐로 자유롭게 ‘온비로드’를 오갈 동안?”“계약에 따른 보상은 확실하게 지급될 것입니다.”“그래, 계약이 그런 거니까 감수해야지. 나는 용병이니까.”그리고 7년 후.건우는 다시 아크 캡슐에 몸을 싣고 ‘온비로드’로 향한다.7년의 격차를 씹어 먹을 이스터 에그를 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