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를 호령하던 득점원이지만 번번히 우승컵 앞에서 무릎 꿇었다. 그가 다시 돌아왔다.
4대 스몰포워드로 불리며 리그를 씹어먹던 공수겸장 포워드 최견우그가 돌아왔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