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경장으로 승진한 지구대 경찰.어느 날 눈을 떴더니, 다크 판타지 세계의 판사가 되었다?시작부터 마주하게 된 부조리한 광경.눈이 뒤집힌 나는 이렇게 외쳤다.“정의를 바로 세울 거다.”
대륙 5대 가문을 호령하던 검술명가의 소가주.멸문과 함께 암살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목격자도 다 죽이면 그게 암살 아니겠어?”검술천재의 비밀스럽고 완벽한 임무가 시작된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