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좋다는 말에 속아…평범하다는 말에 넘어가...'내 삶은 잘못되었다'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그저 살고싶다.사람답게..사람답게 살고싶다...회귀 후, 인생 다시 산다.시작합니다.
익숙하다는 이유로 진리라고 믿고 있는 것들이 있다. 정말 그것은 진리인가? 올곧게 선 사고로 나의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누군가 당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자 사고방식을 오염 시키고 있지 않는가? 정말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게 주체적인가?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신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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