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망나니 7대독자가 되었다. 그런데....

거대재벌 막내는 알바 중...

마흔 살 모태솔로 어느 날 선녀를 만나다. 밤 11시 30분 전후가 공식 연재시간입니다

천지신명께 맹세하노니 구중천과 무죽림은 결코 나와 한 하늘아래 살지 못할 것이다. 천하를 적으로 삼은 소마황 이윤. 그의 핏빛 일보가 강호를 진동시킨다

생긴 것과는 다르게 입만 열면 확 깨는 강검성과 유식이 철철 넘쳐 흐르는 제갈영고의 유쾌한 강호행

눈빛 하나로 세상을 지배한다는 여와의 술법 구목을 얻은 김우현. 도방의 추적을 피해 온 21세기 서울. The world is mine. 전설의 술법을 머금은 매월당의 서자 우현의 21세기 정복기.

루게릭 병으로 죽을 날만 바라보던 성준. 교통사고로 죽음의 문턱을 넘는다. 그리고 눈을 뜬 시간은 밀레니엄의 공포와 기대로 가득한 1999년의 어느 날.

사형선고, 그리고 사형집행. 눈을 감는 순간 또 다른 진실의 눈을 뜬다. 그러나 다시 시작된 삶 또한 결코 만만하지 않다. 대학생활, 사법시험 공부와 연수원, 그리고 검사 임용. 한 손에는 디케의 저울, 한 손에는 세크메트의 FIRE를 든 그가 온다.

익힌 것은 달랑 경공 하나. 무림을 평정하고 신선지경에 오른다. 무협사상 최강 캐릭터 경공의 달인 매일 오후 21:00 업데이트

그의 사매들을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무림의 평화를 남몰래 지키며 은거하던 비선. 죽지 못하는, 축복과도 같은 저주 속에서 소중한 이들이 떠나는 것을 지켜만 봐야 했던 그가 슬픈 삶을 마감하기 위해 최후의 길을 선택한다. 시간파, 공간접. 시간을 깨트리고 공간을 접는다! 시간을 거스른 그의 눈앞에 새롭게 펼쳐진 세상. 초극강의 속도로 시공을 관통하는 무림고수 고다린의 서울 생활 적응기!...

이번에는 내가 다 먹는다. 오후 5시 20분에 연재됩니다.

대 무당파 34대 제자 공요. 사문을 침범한 적들을 몰살시키고 영면에 들다. 그리고 눈을 떠 보니 여전히 무당파. '근데 여기 무당파 맞아?' 몰락한 무당파를 살리기 위한 공요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월요일을 제외한 주6일, 오후 9시 연재됩니다.

천재와 괴물이 만나 하나가 되었다. 이번 생에는 빼앗긴 모든 것을 되찾겠다.

나는 반드시 신선이 되겠다 선계에 떨어진 흙수저 출신 노예로 시작했지만 인생역전 대부호가 되어 주변 일대를 호령했다 하지만 수선(修仙)은 안 되더라 ‘한 번만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남들은 천겁영인지체니 패왕천도지체니 하는데, 나에겐 재능이 없었다. 신선이 될 재능이 이렇게 일반인으로 살다 죽는구나 싶은 순간, -빰빠밤빠 밤빠밤빠 밤빠밤빠밤! 눈을 떠 보니 선계로 떨어지기 전날, 고시원이었다 뒤이어 부르르 떠는 휴대폰 [선계 초대장] -변봉수 님을 선계로 초대합니다 “예쓰! 오케이! 땡큐!” 거지 같은 현실을 떠나, 선계로 다시 주어진 기회, 이번엔 놓치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비승할 길을 찾으리라

장애가 아니라 재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