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나르
이그나르
평균평점 3.94
던전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93 (7)

퇴사 후 욜로를 꿈꾸며 한적한 곳에서 카페를 하려고 했다.그런데 카페가 아닌…… 호텔 경영자로 각성했다?[클래스 : 호텔 경영자(히든)로 각성했습니다!][스킬 : 하우스 키핑(C)을 획득했습니다.]게다가 이 호텔에 오는 손님들 전부 헌터다.헌터들이 와서 자꾸만 나에게 돈을 주고 간다.한가롭기 그지없는 주제에 돈은 자꾸만 벌리는,이 이상하고 아름다운 던전 호텔 경영자 노릇에도 점점 익숙해갈 즈음—“어서 오세요, 영춘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내가 환한 미소로 고개를 든 순간이었다.나는 그가 누구인지 알아채고 그대로 굳어버렸다.그는 이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었다.한우현.대한민국 1위 랭커인 한우현마저도 우리 호텔 손님으로 왔다.***던전 안에서 보라색 간판을 보면 그 안으로 재빠르게 뛰어 들어가라.던전에 지친 헌터들이여, 그곳이 당신을 위한 안식이 되어주리라.※예약 문의 : 02-123-4567#여주현판 #능력여주 #헌터물 #힐링물 #짝사랑남 #힘숨찐 #무심여주 #약착각계 #오해물

악녀는 로판을 연출한다
4.0 (1)

‘아름다운 건 다 내 거야.’망한 공국의 망나니 악녀 루이자 메세나.어릴 적부터 수많은 예술 작품을 접하고 사치품에 둘러싸여,망한 뒤로도 도박과 술, 사치에 빠져 살았던 여자.그녀는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했고 사냥했다.그런 그녀가 가장 사랑했던 것은 바로 남자였다.잘생기고, 아름다운 남자.그 미에 대한 집착이 처형당하는 미래를 만드는 줄도 모르고서.―그것이 내가 빙의한 몸뚱이의 역사였다.하나 내게 그런 비화는 관심 밖의 영역이었다.로판이고, 빙의고 나발이고. 내 관심사는 오로지 하나.‘극’을 만드는 것.내 세상에는 오로지 연출과 배우, 무대 그리고 관객뿐이니까.“나랑 키스가 하고 싶으면 그렇다고 말해, 주인님. 그래서 나를 남자 배우로 만들고 본인이 여자 배우로 선다는 거잖아?”조금은 위험하고 되바라진 배우와…“역시 당신은… 연극 말고 다른 건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었군요.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이용하십시오. 잘 이용당해 줄 테니.”이상하리만큼 집착하는 약혼자는 중요한 게 아니었다.일러스트 : SUKJA

쫓겨난 황태자의 검이 되었다

제국 최고의 대장장이가 되어 아버지의 복수를 하고 싶었던 디아나.죽은 후, 쫓겨난 황태자의 아내 디아나 이슬라로 빙의했다.차라리 잘 됐다. 남편을 이용해 복수를 이어 나가려 하지만-.“당신이 그 검으로 나를 찌를 수 있으면 이 결혼을 무효로 돌리게 해 주지. 참고로 심장은 여기야.”이 새끼.만만치 않은 또라이다.

힘을 숨긴 공무원이 빙의를 너무 잘함

헌터물 소설 속 헌터 잡는 헌터 수사관으로 빙의했다.“안녕하십니까. 신입 수사관 이유지입니다!”소설에 빙의했는데 스킬도 빙의다!그것도 무려 EX급 스킬![네 몸도 내 몸, 내 몸도 내 몸(EX)]완전 럭키비키……[상태 이상 ‘범죄 소설 속 이름 없는 엑스트라는 반드시 죽는다’ 발동!][퀘스트 ‘헌수대 건물 내에 설치된 폭탄을 찾아라!(A)’-완수 보상: 5천 골드-실패 시: 폭사]……겠냐?이왕 이렇게 된 거 돈이라도 왕창 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