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목숨도, 같잖은 존엄마저 다 잃었다. 그리고 찾아온 기회. 나를 죽인 재벌가에서 깨어났다.
영원한 건 예술뿐. 20세기 불운의 프랑스 미술 천재. 21세기 한국 미대 입시생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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