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
우림
평균평점 2.32
내가 그린 백만 소환수
2.94 (9)

내가 그린 그림들이 소환수가 된다면? 아무것도 없는 짐꾼에서 백만 소환수들의 주인이 되기까지. 그림만 그리면 모두 소환 가능한 능력자의 이야기.상상하는 것들은 모두 소환이 가능하다.

더 링크 : 절대자는 스마트폰 사용 중
1.88 (4)

알 수 없는 이세계에 떨어진 상민.상민에게 주어진 문명의 이기는 스마트폰 뿐.그런데 다른 세계의 절대자가 톡(Talk) 친구라고?그들에게 무공, 마법, 연금술, 정령술까지 배운다!절대자와 링크하여 또 다른 절대자가 되어가는 상민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오데른 가(家)의 공부하는 후계자
2.0 (2)

공부가 너무 하고싶었으나 어려운 형편에 하지 못했던 장현. 이세계의 개망나니 후계자의 몸으로 공부를 시작한다. 공부를 하면 보상이, 공부를 하면 강함이, 공부를 하면 부자가. 그는 최고의 영지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공부한다!

귀환한 절대자의 뉴비생활
3.33 (3)

[독점연재]탈출했던 세계가 게임으로? 현실에서 고통받고 있던 만렙 귀환자!<최초의 가상현실 게임이 바로 내가 살던 세계였다.> 내 집 마련의 꿈과 평화(물리)를 위해 오늘도 그는 게임을 한다!

내가 그린 백만 소환수 12권

내가 그린 그림들이 소환수가 된다면?  아무것도 없는 짐꾼에서 백만 소환수들의 주인이 되기..

게임 속 아카데미의 방치형 마법사
1.67 (9)

게임 속 악역 보스로 빙의했다. 튜토리얼에서 죽는 보스. 아무 능력도 없었지만 얘, 하루만 더 살았다면 세계관 최강이 되었을 재능이었다.

초월급 천재 소환사로 귀환했다
1.75 (2)

이계의 산물이자 새로운 세계로의 발전을 이룩하게 만든 탑.그곳을 오르는 이들, 클라이머.탑을 오르고 부와 명예를 얻어가는 시대, 단 한 명의 소환사가 나타났다.쓰레기에서 전설로.천재 소환사로 귀환한 남자의 이야기.

신화급 대마법사로 회귀

이세계에 환생했지만, 마나를 다루지 못하는 저주 받은 몸뚱이로 살아갔고 개죽음까지 당했다.알고 보니, 내 능력이 누락된 것이었더라.남들 다 마법을 배울 때, 나는 마법을 만들어서 쓴다.이제부터 본래 내 것이었던 능력을 빼앗아 간 놈들을 찾아갈 생각이다.

삼류세가 막내는 무공이 너무 쉽다

맨날 망하는 무협 배경 게임 속 삼류세가. 이제는 아집으로 변한 삼류 세가 살리기를 도전하는 현도.이번에는 그곳의 일원이 되어 모든 것을 바꾸기로 결심했지만, 웬 걸.눈을 떠 보니 게임 속 세상으로 들어와 있었다.그것도 자신이 만든 무인의 몸으로. 그래도 괜찮다.수천 번 달성했던 천하제일인과 무림 일통을 이룬 지식이 모두 그에게 있었으니.거기에 더해 과거 절기였던 [실전된 무공]까지. 망한 가문을 일으키는 고인물의 이야기.고인물에겐 무공이 너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