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갖기 위해서라면, 버릴거야, 우정따위!" 육체적이고 쾌락적인 사랑에만 익숙했던 남자가 친구의 아내를 사랑했다. 그리고 결국 친구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남자! 죄책감으로 괴롭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포기할 수 없는 남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것을 배우고 시작한다. 친구의 아내를 미치도록 사랑한 한 남자의 자가당착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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