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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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나를 향한 최애의 집착을 멈춰주세요

가족도, 별다른 재미도 없이 현생에 찌들어 살아가던 평범한 직장인 윤채이. 당대 최고의 인기 아이돌 ‘유니버스’의 ‘제이’에게 홀딱 빠지며 인생의 낙을 찾게 된다. 그리고, ‘유니버스’의 첫 단독 콘서트에 갔던 날, 그동안 죽은 줄만 알았던 아빠와 우연히 마주치는데…. “꿈이… 아니네….” 아니, 아빠가 ‘유니버스’ 소속사의 대표님이라고요?! 아빠 찬스로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채이. 거기다가 꿈에 그리던 최애 ‘제이’와도 단둘이 만날 수 있게 된다! 근데 이게 웬일,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만날수록 최애가 점점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그 자식, 더는 만나지 마.” “네가 뭔데? 우리가 무슨 사이라고!” “…그래? 그럼 지금부터 무슨 사이가 한 번 되어 볼까?” 더 본격적이고 노골적인 최애의 집착이 시작된다!

덕질은 비밀스럽게

* 구 최애와 현 최애가 나에게 집착하는 상황. 이건 꿈이 아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전래동화 내용도 아니다. 바로 지금 나, 예하리에게 닥친 현실이었다. 부러워서 죽을 것 같다고? 그래… 그런 반응 이해한다. 예전의 나 또한 감히 상상도 못 해 본 상황이니까. 그리고 마냥 행복할 수도 있었을 것 같긴 하다. 그 사건들만 없었더라면…. *가슴에 최애 하나쯤은 묻어본 일 있는 덕후들, 그 최애가 바뀌는, 가슴 저미는 경험을 해 본 일이 있는 덕후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덕후 대리만족 필독서!

공 대리의 이중생활

낮에는 엄격한 일잘러 공기업 직원, 밤에는 섹시한 폴댄서. 공치연의 이중생활은 완벽했다. 그, 소제우가 나타나기 전까진. 국내 최대 규모의 폴댄스 학원, 파라다이스 폴댄스 학원의 풀파티장에서 두 사람이 마주쳤다. 호텔 회장 아들이라는 이유로 건방지게 행동하는 그가 못마땅해 험악한 눈초리를 시전하는 치연. 그런 치연의 눈빛에 저도 모르게 끌리는 제우. 행사 진행 도중, 곤경에 빠진 치연을 제우가 도와주게 되고 둘은 기분에 휩쓸려 원나잇을 하고 만다. 그리고 치연은 몰랐다. 그것이 철저하게 지켜내던 자신의 이중생활에 균열을 내는 사건일 줄….

불가능한 연애

사랑에 대한 환상이 있었던 여주인공, 이소. 그러나 그녀가 겪어온 사랑들은 상처로만 남았다. 어린 시절의 짝사랑, 어설픈 첫사랑, 짜릿하지만 금세 사라진 설렘, 그리고 믿음이 깨진 결혼까지. 모든 연애가 끝날 때마다 그녀는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웠지만, 이제 더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그녀에게 사랑은 사막과 같았다. 하지만 척박한 사막에도 장미는 피어나듯, 어느 날 예기치 않게 찾아온 한 남자가 그녀의 삶에 다시 작은 기적을 일으킨다. 과연 그녀는 얼어붙은 마음을 열고, 다시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사랑의 불가능성'을 넘어서는 두 사람의 이야기. 결핍과 치유, 그리고 희망을 담은 현대 로맨스. "불가능한 연애", 그 첫 페이지를 넘겨보세요.

너에게만 패배해

우리나라 재계 서열 2위 하성자동차그룹의 사냥개이자 전투 노예, 하성자동차 전무 하성현.평생을 이기는 게임만 해 온 남자.‘성현’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성스럽고 신비한 그리스 남신의 외모에 싸이코 패스를 능가하는 잔혹한 성품을 지닌 그 앞에, 한 여자가 나타났다.하성자동차공장에서 생산직 직원으로 근무하다 사고를 당해 불구가 되어 버린 아버지의 명예를 회복시켜 달라며 밤낮 가리지 않고 회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여자.며칠 하다 말겠지, 다른 이들처럼.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비가 오면 비를 맞고 서 있다.정수리에 김이 날 정도의 폭염 속에서도 그 무거워 보이는 피켓을 손에 든 채 흔들림 없이 서 있다.오가는 이들이 힐끔거려도, 회사 보안요원이 끌어내려 해도 소용없다.“머리를 쓰십시오, 머리를. 몸빵을 하려면 좀 건설적인 방법으로 하던가.”대놓고 수치를 줘봐도 얼굴을 붉히며 입술만 깨물 뿐 아무 반항도 못 하던 그 여자가, 진짜 머리를 쓸 줄은 미처 예상 못 했다.***“날 유혹해 보시죠. 내가 그 쪽에게 넘어가게 만들면, 원하는 대로 해주겠습니다.”“당신이 날 좋아하게 만들면 내가 이기는 게임인가요?”“그렇습니다.”성현은 여운의 결연한 눈동자를 느긋하게 훑었다.“좋아요. 내가 당신, 꼭 이길 거예요.”그러쥔 양손에 힘을 주며 야무지게 말하는 여자의 붉은 입술을 보며, 성현의 가느다란 눈매는 더욱 짙어졌다.아마도 그 순간이었을 것이다.하성현 인생에서의 첫 패배를 예감한 것이.<[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

전무님, 뭐 되세요?

전형적인 이과생, 반도체 처돌이. 태어나보니 이름마저 ‘황제X’인 완벽한 남자, 황제헌. 추상적이고 감정적이기만 한 인간들에겐 별 관심이 없다. 실험과 연구를 통해 인과관계가 명확하게 증명된 기술들만이 그의 관심사다. 그런 그의 앞에, 어느 날 ‘우는 여자’ 윤희서가 나타난다. 우는 여자라면 딱 질색인데. 괜히 괴롭히고 싶은 마음에 제 비서로 발령 내 못살게 굴던 어느 날. “전무님, 아니 황제헌! 너 뭐 되세요?” 결국 폭발하여 ‘너 뭐 되냐’며 따지고 드는 여자를 보며 깨닫는다. 사실은 윤희서만의 ‘뭐’가 되고 싶었음을. “이제부터 돼 볼 생각입니다. 윤 비서가 말한, 그 뭐라는 거.” 연애는커녕 여자와 제대로 된 대화 한번 해본 적 없는 황제헌. 그가 도전하는 윤희서만의 ‘뭐’ 되기 프로젝트.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