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택을 받아야만 적격자, 헌터가 될 수 있는 세상!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주인공 서윤은 '로열 헌터 온라인'의 테스터로 선정되어 게임에서나마 헌터를 체험하려 한다.고난이도 튜토리얼을 클리어하고 받은 '주인공 버프'로 게임의 능력치를 현실로 가져올 수 있게 되는데...“이거면, 현실에서도 헌터가 될 수 있잖아?!”
지루한 당직, 인터넷으로 조선왕조실록을 보는 게 취미였던 주인공 김민재.갑작스러운 폭발 사고에 휘말린 후 눈을 떠 보니,병자호란 시기의 조선이었다.미래를 알 수 있는 실록이 눈 앞에 펼쳐지는 것을 계기로,소현 세자를 임금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민재.새로운 조선을 만들기 위한 여정의 시작이 펼쳐진다!
국가 직할 비밀 기관 '특수치안대'의 요원 윤지후.어느 날, 알 수 없는 조직이 그를 납치하고 실험체로 사용했다.그 결과, 윤지후의 몸엔 변화가 찾아왔다.심장 부근부터 오른손까지 핏줄을 따라 흐르는 푸른 빛…….총알을 막아내고, 빠른 스피드를 갖는,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힘까지 생겼다."좋아서 받은...
힘에 눈이 먼 제자에게 죽임을 당했다. 그리고 내가 눈을 뜬 곳은 300년 뒤의 마법 학교 0클래스. 퇴학을 앞둔 무재능한 학생으로 환생했다. 대마법사였던 나. 다행스럽게도 그 힘은 환생한 몸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난 이것을 이용해 대마법사의 자리를 빼앗고 모든 것이 조작된 마법 사회를 바르게 인도하리라 다짐했다. “기다리거라, 곧 만나러 갈 테니. 못난 제자 놈을 바르게 지도하러.” 환생한 이 몸으로, 정주행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