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춘
이계춘
평균평점 2.50
사상 최강의 드루이드

<스탯 먹는 플레이어>의 작가 이계춘그가 그리는 탄산 터지는 두 번째 이야기촬영 도중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하율그가 친구의 소개로 접하게 된 게임 '실마릴리아'그의 삶은 '실마릴리아'를 만나고 뒤바뀌게 된다.“그래서 말인데요, 저는 그 누구보다도 강해지고 싶거든요. 어떻게 좋은 방법 없을까요?”[그게 무슨 소린가. 그대는 이미 최강의 존재일 텐데?]"앗?"힘이 부족하면 자연으로부터 빌려 오면 그만.대자연이 보호하고 세상 만물이 사랑하는 권하율.그의 잔머리가 폭발하기 시작한다!

스탯 먹는 플레이어
2.75 (4)

전직 프로게이머이자 현직 프로 팀 코치 이태성.꽃길을 걷던 그는 감독에게 밉보여 하루아침에 해고당하고 믿었던 여자 친구에게도 뒤통수를 맞게 되는데…….“아, 소설 속 주인공들은 이럴 때 각성하고 그러던데.”누가 주인공 좀 안 시켜 주나?그런데 그것이.실제로 일어났다.[사냥감을 포식해 대상이 지닌 능력치의 일부와 핵심 스킬을 흡수합니다.]“굿!”빌런, 악마, 괴수, 용, 신(神).가리지 않고 포식한다!분위기가 무거울 것 같다고요? 소재가 익숙하다고요?그렇지 않습니다.이 소설은 모든 생명을 취해 양분으로 삼는 유쾌하고도 훈훈한 스탯 먹는 플레이어의 이야기랍니다!

히어로 엔터의 먼치킨 사장님이 되었다
1.5 (1)

나는 게임이나 잘할 줄 아는 소시민이다.절대로 히어로가 될 깜냥이 아니었다.[‘파이널 피니쉬’를 사용했다.][다음 1회의 공격이 일격필살의 위력으로 강화된다.]그런데 스킬빨로 활약이 된다?어쩌다 게임 속에 떨어진.내성적인 주인공의 다사다난한 클랜 경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