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자신이 하던 게임 속에 빠지고 말았다?‘이거 개꿀인데?’정신은 15년 경력의 진성 고인물.육체는 먼치킨 캐릭터?‘이제 나는…… 알트다.’평범하게 살아가던 김수환!판타리아의 절대강자 알트가 되다

“뭐, 뭐야?” - 오, 내 모습이 보이는가? “귀, 귀신…….” 만년 취업 준비생 심우영. 어느 날 갑자기 유령이 찾아왔다? - 본인은 귀신이 아니라 칼망 제국의 황실 대마법사 가르지아라고 하오. 아, 생각해보면 귀신이라 볼 수 있겠구려. 껄껄껄. 아무래도 귀신은 처음인지라. 그렇게 시작된 귀(鬼)막힌 동거 생활. 별 볼일 없던 그의 일상에 마법 같은 이야기가 펼쳐졌다!

9서클 대마도사 카렌. 불멸의 마법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이번엔……. 이든이라는 이름이던가? 제법 마나에 재능이 있던 모양이로군. 만약 괜찮은 스승이라도 만났더라면, 인생이 바뀌었을 것인데……. 쯧쯧쯧. 이 몸이 대신하여 성공한 인생을 살아주마.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이 하던 게임 속에 빠지고 ..

나는 소설 속 판타지 세상의 마법사가 되었다. 그래도 나쁘지 않다. 내 옆에는 미모의 여전사가 함께하니까. 우리는 밤에 같이 침대에서......

대장장이 공도일.과거로 돌아간 그는.인류를 구하기로 한다.어떻게?템빨로.“그래! 까짓것!”모든 헌터들의 스펙을 올려주마.세상을…….인류를 구하기 위한아주 평범한 대장장이의매우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수식어로 헌터의 능력이 결정되는 세상.무식의 대장장이.강두식에게 주어진 또 다른 능력.변형의 네크로맨서.[새로운 직업이 부여됩니다.]- 변형의 네크로맨서“……?”순간, 강두식은 눈앞에 뜬 직업을 보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냈다.네크로맨서라니?‘내가 잘못 본 건가? 나 대장장인데?’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이해되질 않았다.‘무식이 대장장이에다가 반쪽짜리 네크로맨서라……. 내가 전생에 나라라도 팔아먹었나? 아니면 독립군의 은신처라도 고발했나? 이게 뭔 개뼈다귀 같은 조합이야.’본인조차 이해할 수 없는 시작의 끝은, 뒤집어진 세상을 변형시키리라!

21세기 대한민국의 헌터.네크로 스미스 공철민.던전에서 수많은 언데드를 부리며 몬스터를 사냥하던 네크로맨서로.헌터들을 보호하고 몬스터를 죽이는 무기를 제작하던 대장장이로.두 가지 삶을 살아가던 그가 죽음을 맞이한 순간!어째선지 18세기 산업화가 진행되던, 전생의 역사와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세상에 태어나게 된다.그 어떤 능력도 없이, 오직 전생의 기억을 이용해 대장장이로서 살아가던 그의 눈앞에 뜬 새로운 기회.[능력의 전이가 완료됐습니다.][네크로 스미스]‘이 능력으로…….’시작은 돌아가신 스승님의 대장간을 지키는 것이었지만.훗날 세상을 뒤바꾸게 될 에드린의 파란만장하고 희망찬 삶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