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의 그림자> 건진 건 오직 목숨 뿐. 그나마도 무가치한 나머지 여생을 위한 것이었다.
<시공을 걷는자> 세계 최고의 가상현실 게임, 다크타워 온라인. 나는 그곳에 접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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