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의 아들 조앙으로 환생했다. 하필이면 오늘은 조조가 추씨 부인과 뜨거운 밤을 보내는 날. 바로 내가 죽음을 맞이하는 날 이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