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으로 구른 지가 8년.급작스러운 전생 각성."이게 전생의 나라고?"전생은 의원이자 무인으로서도 최강자?!현생은 하류로 뒹구는 용병 신세.똑같은 나인데 이 차이는 대체 뭐냐?전생과 현생의 격차.안다.누가 봐도 더 나은 사람이 누군지.“하지만...”그래. 하지만 말이야.전생이 더 낫다고 해서, 지금이 먹혀버릴 필요는 없잖아?“좋아. 결정했다. 증명하면 되는 거잖아.”전생에 실패 한 우화등선. 까짓것 내가 해내고 만다.전생의 나도 못 했던 걸 내가 해내면, 내가 더 대단한 게 아니겠어?!그리고 알 수 없는 각성.이 각성이 어떻게 시작된 건지 알아내주마.
강호낭중으로 떠도는 정명. 전생을 기억한다는 남모른 비밀을 가지고 떠도는 가운데, 흘러들게 된 항주.그곳에서 생각지 못한 각성을 맞이하게 된다. '이것이라면….'전생의 능력 그 이상의 가능성.그에 강호낭중이던 정명은 생각했다. '제대로 해 보자.'의원으로서.또한 무인으로서.제대로 된 삶을 살아 보겠다고.그리하여 점차 나아가는 가운데.많은 인연들과 엮이며 생기는 풍파들!수없이 이어지는 사건에 정명은 확고히 결심했다.'누구도 흔들지 못하게 강해져 주마!'무인이자 의원으로서도 최고가 되겠노라고.뜨거운 그의 결심 속에서, 무림 역사에 남을 독마의선의 행보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