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캐럴
루이스 캐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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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영어원서 초판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영어원서 초판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영어원서 초판본 부제: 영어원서 초판본 시리즈 1865년 초판본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by Lewis Carroll 1. 영문(영어)원서 초판본 표지 2. 전자책(ebook) 초판본 시리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앨리스는 언니와 함께 강둑에 있다가 옷을 입고 회중시계를 가진 토끼를 따라 굴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굴 속에는 큰 방이 있고 여러 개의 문이 있고, 앨리스는 그 가운데 가장 작은 문 밖으로 보이는 정원에 가고 싶지만 방법을 찾지 못하다 탁자 위에 있는 병을 마시고 작아진다. 하지만 열쇠를 탁자 위에 올려 놓아서 문을 열 수 가 없다. 앨리스가 탁자 밑에 있는 케이크를 발견하여 먹게된다.

실비와 브루노

<실비와 브루노> 《실비와 브루노(Sylvie and Bruno)》(1895년)는 루이스 캐럴(찰스 도지슨)이 쓴 아동 문학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후 약 30년만의 컴백작으로, 현실과 환상세계를 배경으로 두 세계를 넘나드는 판타지 동화이다. 영국사회, 나아가 학계에 대한 풍자가 담겨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일상이 완전히 전복된 환상의 세계를 그려내며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에 살던 아이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은 판타지 동화이다. 루이스 캐럴은 특유의 언어 감각을 살려 당시에 유행했던 시와 노래의 패러디로 독자들로 하여금 유쾌한 웃음과 즐거움을 끌어내는 동시에 신기하고 다양한 동식물들을 등장시켜 당대 현실에 대한 풍자적인 시각 또한 드러냈다. 국내에 이미 출간된 무수한 판본과는 달리, 작가와 작품에 대한 풍부한 자료를 곁들여 독자들로 하여금 ‘이상한 나라’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오래도록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황윤영 번역 전문가가 고심을 거듭해 생생하게 살려낸 캐럴의 재치 있는 말놀이는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Through the Looking-Glass, and What Alice Found There》 “오직 루이스 캐럴만이 아이가 보는 그대로의 뒤집힌 세상을 우리에게 보여줬고, 아이들이 웃듯이 우리를 웃게 해줬다.” ─ 버지니아 울프(Virginia Woolf) 이상한 나라에 다녀온 앨리스가 이번에는 거울 나라에 간다. 거울 나라는 모든 것이 반대이다. 책을 읽으려면 거울에 비춰야 하고 결과가 먼저 생긴 다음 원인이 발생한다. 제자리에 있으려면 열심히 걸어야 하고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반대 방향으로 가야 한다. 하얀 왕과 하얀 여왕, 붉은 왕과 붉은 여왕,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험티 덤티, 사자와 유니콘이 사는 거울 나라에서 앨리스는 난관을 헤치고 환상적인 모험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을까?

올림푸스 세계문학 10권

<올림푸스 세계문학 10권 세트> 올림푸스 세계문학전집 - 고전 읽기의 즐거움 "간단해 보이는 이야기들이 아주 강력한 힘으로 다가오는가 하면, 아름답고 지혜로운 분위기가 나를 감싸고,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도 함께 할 불멸의 명작들을 엄선하여 새로운 번역으로 펴내는 올림푸스 세계문학 1권~10권을 묶었습니다. 평소 구입을 망설였던 세계명작을 저렴하게 만나보실 수 있고, 전자책을 새로 시작하는 분께도 안성맞춤 상품입니다. * 세트 구성도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올림푸스 세계문학 1) 어린 왕자 (올림푸스 세계문학 2) 동물농장 (올림푸스 세계문학 3) 왕이 되려던 사나이 (올림푸스 세계문학 4) 변신 (올림푸스 세계문학 5) 크눌프 (올림푸스 세계문학 6) 노인과 바다 (올림푸스 세계문학 7) 김유정 단편선 (올림푸스 세계문학 8) 셜록 홈즈 단편선 (올림푸스 세계문학 9) 오즈의 마법사 (올림푸스 세계문학 10)

스나크 사냥

<스나크 사냥> 국내에 자주 소개되지 않은 명작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숨어있는 명작 시리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작가 루이스 케롤의 풍자 산문시 넌센스하게 쓰여진 이 풍자시는 '스나크'라고 하는 미지의 괴물을 잡기 위한 항해를 다루고 있다. 벨맨,과 푸주한, 제빵사, 비버 등이 등장하는 이 산문시는 난해하면서도 풍자성이 강한 걸작이다. 그 시대의 정치인과 인물의 모습을 그린 듯한 헨리 할리데이의 삽화도 의미 있다. 인생을 상징하는 듯한 '스나크 사냥'을 떠나보자.

영어문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어문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영어 원제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는 영국의 수학자이자 작가인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이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으로 1865년에 발표한 소설이다. 이 소설은 앨리스라는 이름의 소녀가 토끼굴에 빠져 기묘하고 의인화된 생명체들이 사는 환상 속 세계에서 모험을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본문에는 동화 형식을 빌려 도지슨과 그의 친구들과 관련된 일화나 영국 아동들의 강제적인 암기 수업을 풍자하는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계속 사랑받고 있다. 소설의 원제를 직역하면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서 겪은 모험》이 되지만, 일반적으로는 생략한 제목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주석과 함께 읽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주석과 함께 읽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새로운 번역과 상세한 주석 성경, 셰익스피어 작품과 더불어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기 위한 안내서 번역가가 오랫동안 정성스레 붙인 주석 2015년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탄생한 지 150주년 되는 해이다. 영국 체신성에서 기념우표가 발행되었고, 발레 작품이 무대에 올랐으며, ‘앨리스’ 페스티벌이 열렸고, 전시회와 집담회가 전 세계에서 풍성하게 개최되었다. 팀 버튼의 2010년 작 영화를 뒤이어, 2016년에는 새 작품이 개봉할 예정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도 150주년을 맞아 여러 번역본이 출간되었다. 오월의봄에서 출간한 《주석과 함께 읽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번역가 정병선이 오랫동안 정성스레 작업한 책이다. 우선 요즘 세대의 언어로 세련되게 번역을 했으며, 번역가가 직접 상세한 주석을 달아 이해를 돕고 있다. 사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난센스, 수수께끼, 무의미 시, 수학, 독특한 캐릭터 등이 어우러져 있어 이해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작품이다. 정병선은 이런 난제들을 직접 수많은 자료를 찾아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쓰인 빅토리아 시대를 풍성하게 되돌아보는 해석이 돋보인다. 이를테면, 지은이 루이스 캐럴과 영국 당대의 예술사조였던 라파엘전파와의 관계를 재조명하기도 하고, 루이스 캐럴의 본업이었던 수학자의 모습을 통해 작품을 분석하기도 했다. 당시의 우편제도, 음식문화, 정원문화 등을 작품과 연결해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곧 이 책은 어린이는 물론 성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고 할 수 있다. 아이가 궁금증을 품으면 어른이 친절하게 설명해줄 수 있는 다양한 주석이 이 책의 장점이다. 번역문과 함께 대조해가며 읽어보면 좋을 듯해서 영어 원문도 수록했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편) : 영어원서 초판본

<거울 나라의 앨리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편) : 영어원서 초판본> 거울 나라의 앨리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편) : 영어원서 초판본 부제: 영어원서 초판본 시리즈 1871년 초판본 THROUGH THE LOOKING-GLASS by Lewis Carroll 1. 영문(영어)원서 초판본 표지 2. 전자책(ebook) 초판본 시리즈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 원제: Through the Looking-Glass and What Alice Found There 앨리스는 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와 함께 놀고있다. 그녀는 벽난로에 올라가서 벽난로 뒤에있는 벽걸이 거울을 내다본다. 제 1장, 거울 나라를 찾아서 제 2장, 살아있는 꽃의 정원 제 3장, 정원의 곤충을 찾아서

합본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한글판+영문판)

<합본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한글판+영문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한글판+영문판 합본) * 한글판 + 영문판 번역 합본 * 초판의 영문판 그대로 읽어보면서 영어 독해 실력도 키워보고, 한글 번역본까지 보면서 의미와 뜻도 함께 느낌을 간직할 수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영국의 수학자이자 작가인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이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으로 1865년에 발표한 소설이다. 앨리스가 토끼굴에 들어가 기묘하고 의인화된 생명체들이 사는 환상의 세계에서 모험을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제는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서 겪은 모험》이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은 이 이야기는 훗날 연극,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색되었다.

원작 그대로 읽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Through the Looking Glass)

<원작 그대로 읽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Through the Looking Glass)> 거울의 상을 이용한 언어유희나 시간에 대한 언어유희 등 반대를 주제로 한 내용의 앨리스가 등장하는 것 외에는 내용적으로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편으로, 주인공 앨리스의 모험이 체스 폰의 움직임에 비유되고 있는 소설의 영어 원서이다.

원작 그대로 읽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작 그대로 읽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소녀 앨리스가 꿈 속에서 이상한 나라를 여행하면서 겪는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을 그린 동화로, 어린이를 어른에게 부속된 존재로 여기지 않고 독립된 존재로 인정한 영국의 작가 루이스 캐럴(Lewis Carroll)의 대표작인 영어 원서이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본 리커버 디자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본 리커버 디자인> 환상문학의 대표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후속편. 거울을 통과하여 좌우가 바뀐 새로운 환상의 세계로 또 한 번 여행을 떠나는 앨리스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후 앨리스는 어떻게 변했을까? 얼마나 성장했을까? 또 어떤 신비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할까? 앨리스를 사랑하는 이들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작품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무질서와 광기의 세계를 그려낸 작품이라면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앨리스의 더욱 성숙한 꿈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층 더 풍부한 상상력과 다양한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환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코너스톤 초판본 리커버〉 시리즈의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1871년 처음 출간된 초판본 표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롭게 디자인했으며, 아동문학에서 가장 뛰어난 삽화가라는 명성을 얻은 존 테니얼의 작품 속 삽화 50점을 모두 수록했다.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Alice was beginning to get very tired of sitting by her sister on the bank, and of having nothing to do: once or twice she had peeped into the book her sister was reading, but it had no pictures or conversations in it, `and what is the use of a book,' thought Alice `without pictures or conversation?' So she was considering in her own mind (as well as she could, for the hot day made her feel very sleepy and stupid), whether the pleasure of making a daisy-chain would be worth the trouble of getting up and picking the daisies, when suddenly a White Rabbit with pink eyes ran close by her. There was nothing so VERY remarkable in that; nor did Alice think it so VERY much out of the way to hear the Rabbit say to itself, `Oh dear! Oh dear! I shall be late!' (when she thought it over afterwards, it occurred to her that she ought to have wondered at this, but at the time it all seemed quite natural); but when the Rabbit actually TOOK A WATCH OUT OF ITS WAISTCOAT- POCKET, and looked at it, and then hurried on, Alice started to her feet, for it flashed across her mind that she had never before seen a rabbit with either a waistcoat-pocket, or a watch to take out of it, and burning with curiosity, she ran across the field after it, and fortunately was just in time to see it pop down a large rabbit-hole under the hedge. --- excerpt from the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Through the Looking-Glas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653)

<거울 나라의 앨리스> 영문판. 1871년에 출간된 루이스 캐럴의 동화. 원제는 ‘Through the Looking-Glass and What A1ice Found There’이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1865)의 속편이다. 주인공 ‘앨리스’는 전편에 등장한 고양이 다이나(Dinah)의 새끼 고양이와 놀다가 거울 반대편의 세상은 어떨지 궁금해 한다. 놀랍게도 거울을 통해 반대편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 앨리스는 그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문판. 앨리스라는 소녀가 꿈속에서 토끼굴에 떨어져 이상한 나라로 여행하면서 겪는 신기한 일들을 그린 동화이다. 앨리스는 회중시계를 꺼내 보는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로 들어가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며, 눈물의 연못에 빠지기도 하고 기묘한 동물들과 만나는 등 우습고 재미있는 여러 가지 사건들과 맞닥뜨린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엘리스라는 소녀가 꿈 속에서 토끼굴에 떨어져 이상한 나라로 여행하면서 겪는 신기한 일들을 그린 동화이다. 작가인 루이스 캐럴(1832~1898)은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수학교수를 지낸 수학자이자 논리학자이다. 그는 천성적으로 수줍음이 많아 사람들과 어울리기 싫어했고 한쪽 귀도 들리지 않았으나 어린이를 좋아하고 어린이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즐겨 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도 어린 친구 엘리스와 엘리스의 자매 로리나, 이디스와 함께 강에 나가 놀던 중 소녀들이 졸라대는 바람에 그 자리에서 들려 주었던 이야기를 글로 적은 것이다. 엘리스는 회중시계를 꺼내 보는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로 들어가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며, 눈물의 연못에 빠지기도 하고 기묘한 동물들과 만나는 등 우습고 재미있는 여러 가지 사건들과 맞닥뜨린다. 눈물웅덩이에 빠져 엘리스와 이야기하는 동물들, 담배 피우는 애벌레, 노래하며 춤을 추는 그리핀과 거북, 맘에 들지 않으면 가차 없이 사형을 선고하는 트럼프 여왕 등 우여곡절을 겪던 중 트럼프 병사들이 달려드는 장면에서 엘리스는 잠에서 깨어나게 된다. 엘리스 리델에 대한 지나친 집착으로 의절하게 된 저자 루이스 캐럴에 대해 세간의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그가 어린이를 어른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인정하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사고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의 가치로 재단되지 않은 어린이의 풍부한 상상력을 작가 자신의 작품세계에 투영한 작품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는 현대를 사는 어린이들과 그들을 이해하려는 시도가 항상 진행형인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세계문학읽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세계문학읽다> “앨리스, 환상의 세계 모험” 나른한 오후, 앨리스는 현실과는 전혀 다른 자신만의 세상을 상상한다. 그때, 조끼를 입고 회중시계를 든 토끼가 늦었다며 뛰어가는 것을 발견한다. 호기심이 생긴 앨리스는 토끼를 따라 굴 속으로 들어가고, 끝도 없이 떨어지다가 말하는 문 손잡이가 있는 방에 도착한다. 병에 담긴 음료를 마시자 몸이 작아지고, 쿠키를 먹자 몸이 커진다. 놀란 앨리스가 눈물을 흘리자 눈물 때문에 순식간에 깊은 물웅덩이가 만들어진다. 앨리스는 물웅덩이 위로 떠다니는 병을 집어 들어 내용물을 마시고는 작아지고, 물결에 휩쓸려 이상한 나라로 들어간다. 기묘하고 희한한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만나는 등 우습고도 황당한 일을 겪는 등… 이상한 나라에는 말도 안 되는 일들이 한없이 뒤죽박죽 얽혀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목요일이었던 남자 : 악몽>, <투명인간>, <모로 박사의 섬>, <오페라의 유령>에 이은 「세계 문학 읽다」시리즈 5번째 작품이다.

베스트셀러 소설 10선

<베스트셀러 소설 10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베스트셀러 소설 10종을 만나다. 오만과 편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셜록 홈즈의 모험, 프랑켄슈타인, 모비딕, 드라큘라, 누런 벽지,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화, 두 도시 이야기, 율리시스

랭컴 주니어 클래식 21권 Through the Looking-Glass and What Alice Found There 거울 나라의 앨리스

<랭컴 주니어 클래식 21권 Through the Looking-Glass and What Alice Found There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으로 1871년에 간행된 이 책은 추운 11월에 실내에서 시작되며 시공간이 바뀌고 체스의 이미지가 사용되었다. 거울에 비친 거꾸로 된 세상에서는 시간이 거꾸로 흐르고 익숙한 일상과는 다른 정반대의 일이 일어나는 등 놀라운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랭컴 주니어 클래식은 원작 그대로 가감 없이 원작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영어명작동화 시리즈이다. 동화는 아이들을 위해 쓴 작품이라는 특성상 듣고 말하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구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영어 학습자들에게 굉장히 좋은 교재가 될 수 있다는 점 또한 랭컴 주니어 클래식의 커다란 장점이다. 명작동화를 원작 그대로 즐기면서 영어 실력을 키우는 일석이조의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랭컴 주니어 클래식 20권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랭컴 주니어 클래식 20권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랭컴 주니어 클래식은 원작 그대로 가감 없이 원작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영어명작동화 시리즈이다. 난센스와 판타지 동화의 효시이자 대표작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865년에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는 환상 동화로 1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독창성과 풍부한 상상력의 독보적인 세계를 인정받고 있는 작품이다. 동화는 아이들을 위해 쓴 작품이라는 특성상 듣고 말하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구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영어 학습자들에게 굉장히 좋은 교재가 될 수 있다는 점 또한 랭컴 주니어 클래식의 커다란 장점이다. 명작동화를 원작 그대로 즐기면서 영어 실력을 키우는 일석이조의 경험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한대역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한대역본> 어떻게 영미 소설의 뉘앙스를 살려서 번역해야 하는지, 원문을 같이 제시한 영한대역본.

걸 클래식 컬렉션 2 라이트 에디션

<걸 클래식 컬렉션 2 라이트 에디션> 윌북의 걸 클래식 컬렉션 두 번째 시리즈. 영원히 새롭게 읽히는 고전 명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새 번역으로 나왔다. 과거와 현재의 가치를 잇는 디자인 스튜디오 오이뮤가 표지를 디자인해 소장가치를 높였으며, 유영번역상을 수상한 번역가 고정아의 정확하고도 유려한 번역이 지금 우리가 ‘앨리스’를 어떻게 다시 읽을 수 있는지 그 방향을 제안한다. 또한 책, 영화, 여행, 여성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작가 이다혜가 예리한 시선과 섬세한 문장으로 써 내려간 서문은 우리를 다시 한번 ‘이상한 나라’에 푹 빠져들게 한다. 문학사에서 가장 환상적이고, 신비롭고, 지적 유희로 가득한 세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하얀 토끼가 보이면 따라가야 한다. 그것이 세상 모든 아이들의 숙명이자, 책을 읽는 우리의 의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가 하얀 토끼를 쫓아 토끼 굴로 따라 들어가면서 시작한다.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개성 넘치는 온갖 동물들과 사람들을 만나며 앨리스는 이 이해할 수 없는 세계에 계속 질문을 던진다. 혹은 질문을 받는다. 몸이 커지거나 작아지면서, 눈물을 헤엄치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오해를 하고, 오해를 받으면서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려고 한다. 앨리스의 모험은 마치 우리가 삶을 모험하는 방식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