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리 후지노
오모리 후지노
평균평점 3.62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3.62 (61)

미궁도시 오라리오는 통칭 ‘던전’이라 불리는 장대한 지하미궁을 보유한 거대 도시. 미지라는 이름의 흥분, 찬란한 영예, 그리고 예쁜 여자아이들과의 로맨스를 기대하며 던전에 뛰어든 인간 소년 벨은 ‘권속(FAMILIA)’을 찾아 거리를 헤매던 여신 헤스티아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헤스티아는 조그맣고 예쁘장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닌 여신. 헤스티아의 도움을 받아 벨은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며 레벨업에 도전한다!!!

던만추 외전 : 소드 오라토리아
3.21 (7)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외전 - 소드 오라토리아>[검희] 아이즈 발렌슈타인. 최강으로 명성이 자자한 여검사는 오늘도 로키 파밀리아 동료들과 함께 광대한 지하미궁 던전으로 내려간다. 재로 변한 용의 시체, 밀려드는 이상사태, 온갖 수수께끼와 위협이 밀려드는 심층영역 제50계층에서 아이즈가 바람을 부르고 미궁의 어둠을 향해 일섬을 새긴다! ―그리고 찾아오는 소년과의 만남. “저…… 괜찮, 으세요?” 미궁도시 오라리오에서 소녀와 소년의 이야기가 지금, 화려하게 교차한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외전, 여기서 시동! 이것은 또 다른 권속의 이야기.

소드 오라토리아(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외전)

[검희] 아이즈 발렌슈타인. 최강으로 명성이 자자한 여검사는 오늘도 로키 파밀리아 동료들과 함께 광대한 지하미궁 던전으로 내려간다. 재로 변한 용의 시체, 밀려드는 이상사태, 온갖 수수께끼와 위협이 밀려드는 심층영역 제50계층에서 아이즈가 바람을 부르고 미궁의 어둠을 향해 일섬을 새긴다! ―그리고 찾아오는 소년과의 만남. “저…… 괜찮, 으세요?” 미궁도시 오라리오에서 소녀와 소년의 이야기가 지금, 화려하게 교차한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외전, 여기서 시동! 이것은 또 다른 권속의 이야기 ―[소드 오라토리아]―

파밀리아 크로니클 episode 류(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외전)

<파밀리아 크로니클 episode 류(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외전)> 일본 캐릭터 인기투표 1위 류 리온의 파밀리아 미스! 『이것은 편찬될 길 없는 요정담─ 【질풍의 외전】』 그것은 신의 권속이 자아내는 역사의 파편. “안나 크레이즈를 사들인 것은 『카지노』 사람입니다.” 뛰어난 모험자였던 류가 일하는 『풍요의 여주인』에서 오늘도 소동이 벌어진다. 어떤 부부의 외동딸이 납치당했음을 알고, 아스트레아의 정의 아래 조사를 개시하는 류. 그 너머에서 그녀가 발견한 것은── 미궁도시의 치외법권, 카지노. 인간의 욕망이 소용돌이치는 황금의 도시에서 【질풍】이 굉음과 함께 소용돌이친다! “너희들 소리 내서 인사해! 여긴 웃으면서 밥을 먹여주는 곳이니까!” 그리고 소녀들이 주점에 모이는 시작의 이야기도 수록! 던전만남 세계를 보완하는 크로니클 시리즈 제1탄, 시동!

던만추 외전 : 파밀리아 크로니클 episode 류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외전

파밀리아 크로니클 episode 프레이야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외전)
4.0 (1)

<파밀리아 크로니클 episode 프레이야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외전)> 미궁도시 오라리오 최대의 【프레이야 파밀리아】 주신인 프레이야가 중얼거리자, 종자들은 ‘또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에 골치를 앓았다. 이 아름다운 주신은 이따금 『운명 찾기』라는 『발작』을 일으켜 홀로 여행을 떠나버리는 것이다. 주인의 바람은 최대한 들어주고 싶지만, 이 세상 누구보다도 소중히 여기는 그녀의 홀로 여행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6권 + 소책자 (총 2권)
3.88 (4)

마을 아가씨에게서 온 한 통의 편지가 파란을 부른다. 엘레지아와 함께 '양대 축제'로 꼽히는 '여신제'에서, 벨은 어쩌다 보니 시르와 밀회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리가 없다. 풍요의 여주인, 검희, 나아가서는 '프레이야 파밀리아'를 에워싼 대소동으로 발전하고 마는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6권

미궁도시 오라리오는 통칭 ‘던전’이라 불리는 장대한 지하미궁을 보유한 거대 도시.  미지라는 이름의 흥분, 찬란한 영예, 그리고 예쁜 여자아이들과의 로맨스를 기대하며 던전에 뛰어든 인간 소년 벨은 ‘권속(FAMILIA)’을 찾아 거리를 헤매던 여신 헤스티아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헤스티아는 조그맣고 예쁘장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닌 여신.  헤스티아의 도움을 받아 벨은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며 레벨업에 도전한다!!!

아스트레아 레코드

정의를 관장하는 여신 아스트레아 밑에, 스스로 믿을 수 있는 ‘정의’를 찾던 류 리온. 미궁도시의 암흑기에서도 늘 밝은 모습을 잃지 않던 단장 알리제나 동료들에게 이끌려, 미숙하나마 자신의 신념을 키워나가고 있었다. 그때 나타난 한 남신. 그리고 시작된 것은 이블스와의 대항쟁. 하지만 그것은 미궁도시의 붕괴를 꾀하는 『사악』의 태동 그 자체였다.

소드 오라토리아 13권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일이 없는 에뉘오의 동란, 『오르기아 사가』는 막을 내리고, 일상을 되찾아가는 미궁도시. 그런 가운데 상실을 겪은 레피야는 과거의 자신과 결별하고 새로운 힘을 추구했다. 【사우전드 엘프】의 새 목표는 『마법검사』. 급격한 성장, 멈추지 않는 노력 끝의 각성. 누구보다도 시간을 아까워하는 듯한 소녀에게 하얀 동포의 그림자가 겹쳐보인 아이즈 일행의 근심 속에 『그 날』이 찾아왔다. “『학구』가 돌아왔다아아아아아아───!!” 그리운 배움터이자 두 번째 고향의 귀항이 새로운 시작을 고한다! 이것은 또 다른 권속의 이야기, ──【소드 오라토리아】──.